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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5일
 

두 마음을 합친 우승자들

 

얼마전에 진행된 2019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경기대회에서 공화국의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일 큰 성과는 룡남산체육단의 김미래, 4. 25체육단의 조진미선수들이 카나다에서 진행된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1위를 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으며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치는것은 체육인들의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조를 무은지 한달도 되지 않은 그들이 한다 하는 세계적인 강자들이 참가한 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닐수 있은 비결은 바로 두 마음을 하나로 합친데 있다.

물에뛰여들기 동시경기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두 선수가 모든 동작을 하나같이 하여야 한다. 다시말하여 출발로부터 입수물잡기까지의 모든 동작이 하나가 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첫출발을 잘하여야 한다.

김미래, 조진미선수들은 마음을 맞추고 출발을 잘하여 예상밖의 성과를 거두었다. 물에뛰여들기 동시경기에서 녀자선수들은 다섯번 경기를 진행하고 매 경기성적을 종합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당시 네차례의 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그들의 순위는 2위였다. 앞자리에 있는 카나다선수들과 6점차이가 있었다. 소수점아래의 미세한 점수로 순위를 다투는 경기에서 6점은 작지 않은 수자였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신심을 가지고 네차례의 경기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마지막경기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데 모든것을 집중시키였다.

말은 없었다. 그러나 마주보는 눈, 꼭 잡은 손으로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조약대에 나섰다. 그리고 심호흡을 깊이 한 다음 조약대를 박차고 공중으로 동시에 날아올랐다. 모든 동작을 맵시있게 수행하고 마치도 물새가 물속으로 들어가듯 물잡기동작을 정확히 하면서 안전하게 입수하였다.

성공이였다. 그야말로 흠잡을데 없었다. 예상밖의 결과를 안아온 우리 선수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미래(평양시 락랑구역), 조진미(평안남도 순천시)선수들은 태여난 곳도 생활하고있는 체육단도, 생김새도 체격도 다르다. 그러나 자기들의 재능을 찾아 꽃피워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조국을 체육성과로 받들어갈 마음은 언제나 하나였다. 바로 하나로 합쳐진 이 마음이 조를 무은지 한달도 안되는 그들을 국제경기우승자로 되게 하였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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