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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2일
 

국방예산증액과 무력증강책동이 보여주는것​

 

최근 남조선군부가 부질없는 망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이번에 남조선국방부는 2020년 국방예산을 2019년보다 8. 2% 늘이기로 하고 그 예산을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군부는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납입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망동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우롱이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쌍방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북남관계의 지속적발전과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소망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예나 지금이나 구태의연한 대결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군사적적대관계를 계속 지속시키려 하고있다.

남조선군부가 미국으로부터 올해에 《F-35A》 10여대를, 2021년까지 40대를 솔금솔금 계속 반입하려 하고있는것은 지난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 《대북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작성된 계획에 따른것이다. 조선반도정세변화가 어떠하든 개이치 않고 과거 대결시대에 계획하였던 전쟁장비반입계획을 고스란히 실행하고있는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그들이 겉으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군사적대결흉심을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는 문제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나서고있는 오늘 상대방을 위협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킬수 있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방을 반대하고 위협하는 군사적도발행위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주되는 장애로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대화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군사적대결망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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