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민족음식이 전하는 이야기​

 

몸소 이름지어주신 단고기국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청류관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식사칸으로 들어서시여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식탁에 차려놓은 단고기국밥과 단고기보쌈을 비롯한 여러가지 단고기음식들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왜 단고기국이라고 부르는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고기국은 고기국중에서도 제일 달고 맛이 있어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좋아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단고기국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오랜 세월 천박하게 굳어진 료리의 이름도 문화성이 있고 료리의 특징이 잘 살아나게 새로 지어주신 단고기국, 그것은 오직 우리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유산과 풍습을 귀중히 여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부름이였다.


 단고기료리를 국보적인 음식으로


언제인가 민족음식을 더욱 발전시켜주시려고 평양단고기집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단고기집 료리사들이 단고기료리에서 우리 민족음식의 특색과 맛을 살리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해주시였다.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아안은 평양단고기집 일군들의 뇌리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걸어온 잊지 못할 날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졌다.

평양단고기집을 통일거리의 명당자리에 훌륭한 조선식건물로 번듯하게 일떠세우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는 단고기국을 만드는데서 비결은 물을 어떻게 끓이는가 하는데 있다고 하시며 료리방법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료리를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원자재가 아니라 료리사의 창조적열정과 재능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단고기료리를 만들도록 고무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자신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자신께서는 지금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평양단고기집 일군들과 료리사들이 자신의 의도를 명심하고 단고기료리를 계속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후 어느날 또다시 그들을 불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단고기집 료리사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식인 단고기료리를 국보적인 음식으로 발전시키는데서 공로가 크다고 일러주시면서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단고기료리를 삼복철의 으뜸가는 보양음식으로 일러왔다. 하지만 그 언제 이처럼 국보적인 음식으로까지 되여본적 있었던가.

평범한 대중음식도 우리 인민의 기호와 구미에 맞는 민족음식으로 발전시켜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두볼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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