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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3일
 

위인과 일화 - 몸소 차려주신 생일상​

 

주체89(2000)년 8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초청으로 언론사사장들로 무어진 수십명의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남조선의 언론사사장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감격과 기쁨에 넘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참관하던 어느날 우리 일군이 한 언론사사장을 찾았다.

의아한 눈길로 바라보는 사장에게 그 일군은 《오늘이 선생의 생일이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공화국방문의 나날이 너무도 환희로와 자기의 생일도 감감히 잊고있던 사장은 《아! 맞습니다. 오늘이 바로 내 생일입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그럽니까?》라며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그러자 일군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오늘이 선생의 생일이니 가서 축하해주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어서 가십시다.》

순간 사장은 놀라운 현실앞에 할 말을 잊고 굳어진채 움직일줄 몰랐다.

당사자는 물론 함께 온 언론사사장들도 본인도 잊고있던 생일까지 헤아려 상을 차려주도록 하여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동포애를 한껏 느끼며 감사의 정을 금치 못했다.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해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을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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