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8일
 

자립경제를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

 

경제적자립을 떠나서는 나라와 민족의 정치적독립도,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도 담보할수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한때 급속한 경제장성을 떠들던 나라들이 외부의 경제적파동과 압력에 의하여 기업체들이 무리로 녹아나고 그로 하여 굴욕적인 운명을 강요당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조선은 그 어떠한 세계적인 경제파동과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가경제발전계획에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그것은 바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원료와 기술, 자기 힘에 의거한 자립경제건설방향을 밝혀주시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주시였다. 이 길에는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자욱도 새겨져있고 대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해오신 이야기도 있으며 우리 경제를 종합적이고 다방면적인 구조를 갖춘 현대적인 공업으로 발전시켜오신 서사시도 수놓아져있다.

자립은 곧 자주이고 주체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에 의하여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립경제의 굳건한 기둥이 세워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 가능성을 전면적으로 타산하시고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경제가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경제관리분야에 구현한 대안의 사업체계를 창조하시여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것은 우리 경제가 사소한 편향도 없이 자립의 길로 나아갈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이 있었기에 우리 경제는 세계적인 경제적파동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조선은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힘있는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주체54(1965)년 4월 당시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한 인도네시아림시인민협상회의 제3차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오직 마음에 들게 경제를 발전시킨 나라는 조선이다, 조선은 완전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 누구에게도 예속되여있지 않다.》고 격찬하였다.

전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도 이전에 조선이 쎄브에 들지 않고 자립경제를 주장한다고 하여 시비가 많았지만 쎄브에 들었던 나라들은 다 망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 조선만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다, 조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공한 나라이라고 언명하였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사상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번영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었다.

경제건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 경제관리원칙과 방법을 굳건히 고수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발전풍부화하게 한 근본초석으로 되였으며 우리 경제를 첨단기술과 현대적인 장비들로 그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게 한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특히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생산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된것은 우리 경제의 주체화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립경제건설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 웅장화려한 려명거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황철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주체철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올해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성과들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밑받침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다.

조국땅에서 일어나고있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인민경제대학 교원 김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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