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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1일
 

우리 원수님과 학생가방

 

우리 공화국에는 인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은 소중한 어휘들이 많다.

《봄향기》화장품, 《철쭉》양말, 《매봉산》구두, 《민들레》학습장…

그중에는 소학교학생으로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학생들이 리용하고있는 《소나무》책가방도 있다.

날마다 아침이면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좋아라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

우리 인민들에게는 너무도 습관되고 눈에 익은 모습이다.

하지만 공화국을 찾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은 우리 학생들이 메고가는 《소나무》책가방에서 눈길을 쉬이 떼지 못하며 참으로 생기발랄하고 청신한 느낌을 주는 이채로운 광경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군 한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3(2014)년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을 들고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게 되시였다.

오래도록 그들을 바라보시며 학생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하신 그이께서는 그해 12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가방용천생산공정을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주체105(2016)년 1월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학생용가방들과 가방용천생산공정을 보아주시면서 우리가 만든 멋있는 가방을 메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오고갈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가방풍년이 들었다고, 가방사태가 났다고, 자신께서는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제품견본실에 진렬되여있는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남녀학생들의 가방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면을 멜끈의 아래부분에까지 다 넣어준다고 하여 좋은것이 아니다, 멜끈의 아래부분에까지 해면을 넣어주면 손이 작은 아이들이 멜끈을 잡기도 불편하고 아까운 자재만 랑비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재봉작업장에 들리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멜끈을 하나 만들어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정성을 담아 잘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러시면서 학생가방을 하나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심정으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다 담아 질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우리 공화국의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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