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9일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우리 혁명의 요구


언제인가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진행할 여러가지 사업계획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문득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과 토론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이 잘된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 벼가 익어갈무렵에 그것이 넘어지는 현상이 나타난적이 있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업부문 지도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이 문제를 해명하여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그 원인을 똑바로 밝히지 못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머나먼 농촌길을 걷고걸으시였다. 농업과학자도 만나시고 협동농장의 기술일군, 작업반장, 분조장, 물관리공들과도 담화하시였다.

이 과정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범한 농민들의 이야기에서 한가지 문제점을 찾아내시였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벼가 넘어진 곳은 신통히도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친 논배미들이라는것이였다.

결국 벼가 넘어지는 원인은 여기에 있었다. …

이런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세운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서 의견을 들어보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의향이 곧 우리 당의 생각이고 우리 혁명의 요구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날의 교시는 우리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는 진정한 로동계급의 당,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인민의 충복이 되라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2월 어느날 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였다.

당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인민, 당일군과 어머니를 결부하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 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일렁이였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한없이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살아났던것이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라는 말속에는 자식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헤아릴수 없이 크다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긴다고, 일군들이 이러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고 뜨겁게 이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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