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1일
 

정구경기장에서 본 로인​

 

지난 5월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는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모란봉구역 민흥동에서 살고있는 리영배로인이 우승의 영예를 지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강국건설은 우리 나라를 체육으로 흥하는 나라, 체육으로 강대해지는 나라로 만드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영배로인이 정구를 배우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이였다.

어느날 일터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벌어져 그는 탁구에 이어 정구경기에도 참가하게 되였지만 정구경기에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는 탁구기술을 익히던 그때처럼 정력적으로 정구기술을 익혀나갔고 그로부터 몇달후 단위별 정구경기에 출전하게 되였다.

그의 경기모습은 사람들을 놀래웠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채조차 잡을줄 몰랐던 그가 멋진 장면을 펼쳐보이자 사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때부터 정구경기장에는 언제나 그의 모습이 남먼저 보이군 하였다.

다른 기관과의 대항경기에서도 높은 정구기술로 언제나 우승만을 안아온 영배로인이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그는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여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을 안고 매일 정구장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날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정구경기에 년로자들도 참가하게 된다는 소식은 영배로인을 흥분시켰다. 그리하여 부단히 기술을 련마하였고 얼마후에는 경기에 참가하게 되였다.

높은 정신력과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결승경기에까지 진출한 그는 상대를 4: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겨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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