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1일
 

희한한 농장도시로 전변되기까지

 

우리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으로 말하면 수십년전만 하여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작은 수첩에 《빈봉투농장》으로 올라있었다. 그러던 농장이 오늘은 온 나라에 자랑높은 희한한 농장도시로 천지개벽되였다.

우리 농장의 자랑찬 전변의 모습을 대할수록 농장에 돌려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잊을수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여왔습니다.

지금도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는 주체53(1964)년 1월 어느날 한겨울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장천땅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때 우리 농장의 일군들은 깊은 자책속에 어버이수령님께 농장에서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분배때 농장원들이 빈봉투들을 받게 되였다고 솔직히 말씀올렸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더니 자신께서 장천을 책임지겠다고, 올해에는 이 농장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하겠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농장일군들에게 앞으로 농장이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다음날 우리 장천땅에는 꿈같은 일이 펼쳐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글쎄 많은 쌀과 영농기재, 갖가지 생활필수품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장천땅을 다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저녁식사도 건느신채 비상회의를 소집하시고 우리 농장을 시급히 추켜세울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던것이다.

그 사랑, 그 은정이 너무 고마워 우리 장천사람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온밤 잠들줄 몰랐다.

장천땅의 전변의 새봄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그때로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농장을 수도시민들을 위한 남새생산기지로 전변시키시려 10여차례나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우리 농장을 찾으시고 래년 가을에 꼭 다시 오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그런데 그 약속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들과 하신 마지막약속이 될줄 어이 알았으랴.

농장원들모두가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비통함에 몸부림치며 그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짓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하신 그 약속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마음속깊이 새겨두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의 약속을 지켜주시려 당과 국가의 일군들을 우리 농장에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장천농장원들과 약속하신 날이라고, 그들이 수령님을 그리며 울고있을 생각을 하니 전선길을 가는 나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동무들이 나대신 나가 위로도 해주라고 하시며 농장에 뜨락또르와 가야금까지 보내주시였다.

가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일이 그처럼 많으셨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우리 농장원들은 세상에 장군님 같으신분은 더는 없다고 목놓아 웨쳤다.

오늘 우리 농장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자욱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자욱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우리 장천땅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농장을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농장으로 잘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우리 장천땅은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훌륭히 변모되였다.




《빈봉투농장》으로부터 온 나라에 자랑높은 농장도시로!

여기에 영광의 땅 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천지개벽의 력사가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장의 발전을 위하여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온실남새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이룩해나감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겠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작업반장 리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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