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1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하시여

 

오늘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이 계속되고있다.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답사행군대들의 장한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으로부터 63년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렬들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우리 당을 영원히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길이며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주체혁명위업을 확고히 계승완성해나가는 길입니다.

돌이켜보면 주체45(1956)년은 조선혁명에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해였다.

밖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겠다고 미쳐날뛰고 안에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조선혁명의 명맥을 끊어버릴 야심밑에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실 드팀없는 신념을 지니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전적지에 가서 산도 넘어보고 밀림도 헤치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이 걸은 길을 따라 걸어보라고, 이번에 혁명전적지에 가면 항일유격대원들이 어떻게 필승의 신념을 안고 싸웠는가를 똑똑히 배워가지고 오라고 당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 속담에 첫 새벽문을 열면 오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물론 한 가정의 새벽문을 여는것은 그리 힘든것이 없다, 하지만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열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을 걷는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그런 일은 가장 영광스럽고 보람찬 일로 되는것이다,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가 바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초행길인것만큼 굳게 마음을 먹고 한번 걸어보라고 고무해주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게 된다는 소식은 평양제1중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찬동을 받았다.

10대의 어린 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행군에 나선것은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주체45(1956)년 6월 5일 답사단에 출발구령을 내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과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깊이 학습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답사행군의 길에 오른 대오는 평양을 출발하여 혜산에 도착하였다.

답사단은 보천보혁명전적지와 삼지연못가, 《갑무경비도로》를 거쳐 리명수까지 행군하면서 항일유격대식으로 생활하였다.

답사행군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의 전구들에 깃들어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답사성원들에게 깊이 체득시키며 그들이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답사성원들이 중흥등판에 올랐을 때였다.

아득한 밀림의 바다 한끝에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을 바라보며 답사성원들은 연방 환성을 올렸다.

그러는 답사성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백두산을 잊지 않고계신다고, 백두산에는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투쟁의 자취가 스며있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은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승리의 상징으로 되기때문에 세계에서 그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리명수의 깊은 밤 리명수폭포의 장쾌한 소리를 들으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지난날 보천보로 진군하였던 항일유격대원들도 조국의 물소리를 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동무들도 잘 알고있지만 지금 우리 나라는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다, 우리는 정세가 긴장하고 나라사정이 어려운 때일수록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항일유격대원들의 그 필승의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선혁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울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답사를 마치신 후에도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면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위대한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느끼였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첫 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그 불멸의 자욱을 따라 수많은 답사대오가 백두의 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계승발전시켜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백두의 넋은 영원한 조선의 넋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자리잡고있다.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은 그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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