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6일
 

인간사랑의 위대한

 

우리 공화국에는 한없는 사랑과 덕망으로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주체77(1988)년 4월 어느날 함경남도 단천시인민병원에는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한 청년광부가 실려왔다. 그는 전신타박에 심한 뇌좌상으로 전혀 의식이 없었다.

광산의 책임일군들과 광부들이 의사들의 손을 붙잡고 어떻게 하나 구원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너무도 심한 치명상이여서 가망이 보이지 않았던것이였다.

이윽하여 광부의 누이까지도 광산일군들과 동무들에게 동생의 몫까지 일을 잘해달라는 부탁을 남기고는 고개를 돌리였다.

이 사실은 곧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되였다.

그이께서는 단념하지 않으시고 즉시에 강력하고 빈틈없는 구제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천시인민병원에는 맥을 놓지 말고 중앙의 의료진이 내려갈 때까지 환자의 생명을 최대한 연장시키라고 과업을 주시고 평양에서 유능한 의사들이 구급약을 가지고 떠나도록 해주시였다.

평양의사들이 도착했을 때는 호흡이 멎어가고 부종이 오기 시작해서 생명은 분초를 다투고있었다.

의사들은 수술실에 갈 사이도 없이 침대에서 인공호흡을 시키며 수술을 시작하여 생명을 초보적으로 연장시키고 결과를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자를 평양으로 후송하도록 직승기를 보내주시고 의사들에게 비행도중 생길수 있는 우발증세를 막기 위한 사전대책을 면밀히 세우도록 지시를 주시였다.

그런데 비행도중 갑자기 강한 바람이 일어 환자를 태운 직승기가 심하게 요동하기 시작하였다.

비행사의 얼굴에 진땀이 흘러내렸다.

그때 직승기를 곧 제일 가까운 비행장에 착륙시키라는 구원의 전파가 날아왔다.

사나운 날씨로 직승기가 요동할수 있다는것을 예견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대형려객기를 또 띄워주신것이였다.

그이께서는 려객기의 내부설비를 다 걷어내고 치료실을 꾸리도록 하시고 두 비행기가 착륙할 비행장에는 그곳 의사들이 약품을 가지고 대기하고있다가 중간치료방조를 해주도록 이르시였다. 환자를 옮겨태운 려객기는 명령에 따라 환자의 안정을 위해 고공비행을 하였다. 평양비행장에는 위생차가 대기하고 평양의학대학병원(당시)에서는 환자를 받을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었다. 이름없는 한 평범한 로동자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이처럼 빈틈이 없는 구원조치가 취해졌다.

이 거대한 사랑의 힘으로 그 광부는 마침내 평양에 온지 10여일만에 의식을 회복하였으며 그후 완쾌되여 자기의 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다.

그때만이 아니다.

지중해의 한 섬나라에서 사망직전에 이른 우리 기술자의 가족을 보내달라는 긴급전보가 날아왔을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호하신 어조로 가족이 아니라 의사를 보내자고 하시며 유능한 외과학박사를 태운 특별비행기를 띄우시여 끝내 그를 살려내시였다.

망망한 대양에서 두 선원이 급병을 만나 누구나 어쩔수 없이 잘못되게 되였다고 포기하고있을 때에도 그들은 우리에게 생명을 의탁하고 바다에 나간 동무들이라고,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살려내야 하겠다고, 이럴 때 우리 당이 잠잘수 없고 국가와 재외대표부가 가만히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빈틈없는 치료작전을 지휘하시여 소생의 신화를 창조하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간사랑에 매혹되여 오늘까지도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며 그리워하고있는것이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 겨레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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