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3일
 

산간마을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함경북도 경성군에 위치한 어느 한 협동농장의 새 문화주택마을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먼발치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마을은 가까이할수록 휴양소를 방불케 하였다.

경성군에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을 돌아보시고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문화주택마을의 전경을 부감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을의 어느 한 집에 들어서시며 집구경을 좀 하자고 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일인지라 집주인과 가족들은 감격에 겨워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인사의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였다.

문화주택은 겉모습만이 아니라 내부도 훌륭히 꾸려져있었다. 전기난방화된 방, 널직한 부엌과 세면장…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안에 들어서시여 방바닥도 짚어보시고 가운데방에 놓여있는 텔레비죤이 잘 나오는가 스위치도 넣어보게 하시였다.

알른거리는 가마목, 찬장에 반짝이는 그릇들…

알뜰한 세간살이를 보시며 그이께서는 시종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닫이문도 여닫아보시고 토방에서 방안으로 들어오는 사이에 가로놓여있는 복도도 살펴보시며 여러모로 건설을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 하나 생겨나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마을에서 돌아오신 후에도 일군들에게 오늘 돌아본 상온포 새 문화주택마을을 정말 잘 지었다고,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감사를 전하라고, 우리 농민들이 잘사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거듭 교시하시였겠는가.

그 순간 일군들은 온종일 순간의 휴식도 없이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의 겹쌓인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드렸다는 생각으로 무척 기뻤다. 하지만 그들의 기쁨은 순간이였다.

어찌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찬비내리는 창밖을 그토록 오래 내다보시였는지, 장군님의 심장을 더욱 불태운 념원이 무엇인지 일군들이 깨달은것은 다음순간이였다.

오늘 돌아본 전기난방화되고 갖출것을 다 갖춘 그런 좋은 집을 우리 인민들모두에게 주려는것이 나의 소원이며 결심입니다. 나는 마을을 떠나오면서 나의 그 결심을 꼭 실현할것을 다시한번 마음다졌습니다. …

어느 한 마을만이 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다 잘살게 하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소원이였다.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우리 장군님은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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