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7일
 

흥미를 끄는 력사만화영화 《고주몽》 의 련속편들

 

최근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력사만화영화 《고주몽》 제25, 26, 27부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이번에 나온 련속편들은 이야기가 새롭고 주요인물들의 성격적대조가 아주 뚜렷하며 화면과 음악을 비롯한 영화적요소들이 혁신적이다.

영화의 이야기줄거리를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다.

제25부는 소서노가 북옥저에 소금길을 열러 가는 이야기이다. 이미 태무왕은 구려에 소금을 주기로 약조했다. 사실을 알게 된 부소는 이 일을 파탄시키기 위해 책동한다. 태무왕이 구려에 소금을 주면 그의 아들을 인질로 잡아가겠다고 압력을 가하는 한편 행방불명된 연타발을 리용하여 소서노를 위협한다.

아버지를 구원하는가 아니면 소금길을 열고 겨레를 구원하겠는가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소서노는 과연 어떤 길을 택하겠는지.

제26부는 죽었다던 주몽의 처 례랑이 남편을 찾아오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치고있다.

조선국전장에서 점지갈은 포로들속에서 연타발을 발견한다. 연타발을 써먹으려고 점지갈은 그를 감방에 넣는다. 로상에서 연타발을 알게 된 례랑도 그와 함께 갇히게 된다.

한편 연타발의 거절로 그와 연나라군사들과의 포로교환은 실현되지 못한다.

자기를 리용하여 주몽을 조선국에 데려오려는 점지갈의 모략을 간파한 연타발은 이 소식을 빨리 주몽에게 알려주기 위해 묘한 수를 써서 례랑이를 그곳에서 빠져나가게 한다.

그리하여 례랑이가 주몽을 찾아 구려로 가게 되는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례랑과 주몽과의 상봉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겠는지.

제27부는 동족상쟁에로 부추기는 점지갈과 그에 편승하는 대소로 하여 류혈참극이 벌어지는 이야기로서 영화는 시종 극적긴장속에서 흘러간다.

동족상쟁에 대소를 리용해먹기 위해 점지갈은 아무러한 조건부가 없이 연타발을 대소에게 주기로 한다. 이것을 시발점으로 하여 동족분렬의 참화가 빚어질수 있는 최악의 사태가 빚어지게 된다.

연타발을 놓고 생긴 구려군과 부여군사이의 모순과 대립, 구려군안에서의 와해로 이야기는 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외세의 모략에 의해 동족국들사이에 분렬이 조성될수 있는 위기일발의 순간 우리의 주인공 주몽이 이러한 사태를 과연 어떻게 바로잡아나가겠는지.

새로 나온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련속편들은 곧 상영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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