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한 영예군인의 치료를 통해 본 공화국의 보건제도​

 

얼마전 본사편집국으로 공화국의 강계시에서 살고있는 한 영예군인녀성이 한통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에서 그는 김만유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고 두번다시 태여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헌신하고있는 의료일군들을 널리 소개해줄것을 부탁하였다.

이렇게 되여 얼마전 우리는 김만유병원 심장외과를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영예군인녀성이 이미 완쾌되여 집으로 돌아간 뒤여서 우리는 김만유병원 심장외과 의사 리혁과 간호장 방춘옥녀성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였다.

영예군인녀성이 김만유병원에 입원한것은 지난해 12월 어느날이였다.

처음 환자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여러가지 검사와 치료가 진행되였다. 그후 수술의 성공을 위하여 의사협의회가 여러차례 조직되였으며 지난 1월말 병원일군들의 립회하에 긴장한 심장수술이 진행되였다. 수술후에는 환자의 몸으로 값비싼 약물이 끊임없이 흘러들었다.

병원에 처음 왔을 때에는 심한 심부전으로 온몸이 부어있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빠 고통스러워하던 녀인, 그때에는 본인도 생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듯싶었다.

그러던 그가 입원하여 석달만에 병을 털어버리고 제손으로 또박또박 편지를 쓰게 되였다. 의료일군들의 높은 의술과 지극한 정성이 그 녀성을 살려낸것이였다.

퇴원하던 날 그는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하고 거듭 뇌이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함께 치료를 받던 환자들도, 의료일군들도 눈굽을 적셨다.


- 공화국의 김만유병원에서 -


이런 이야기를 듣느라니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를 다녀온 한 일군이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어느날 그는 그 나라 병원에 갔다가 그전날에 취장수술을 받은 환자가 힘겹게 걸음을 옮기며 퇴원수속을 하는것을 보게 되였다고 한다. 수술을 받는데만도 많은 돈이 들었는데 입원비까지 감당하기 어려워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눈물속에 병원문을 나서는 환자를 보며 그는 조국에 있을 때 국가의 혜택으로 무상치료를 받던 날들이 떠올랐다고,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얼마나 고마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랴.

돈에 의하여 사람의 생명이 결정되는 자본주의나라의 병원들에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일들이 빚어지고있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 병원의 한 남성간호원이 여러 병원에서 일하는 과정에 환자들에게 약물을 주입하여 80여명을 살해한 사실이 판명되여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약물주입으로 환자를 살해한것으로 하여 몇년전에 무기징역을 언도받고 복역중인 살인자는 지난 시기 병원에서 일하면서 약의 작용으로 심장기능이 약화된 환자를 소생시킴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자기에게 끌려고 그런짓을 하였다고 한다.

또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어린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해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5살 난 어린이는 기관지천식이 심하여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가게 되였다.

하지만 의사는 약속한 시간보다 4분 늦게 도착하였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치료를 거절하였다. 치료를 못 받고 집으로 돌아온 어린이는 발작증세와 함께 호흡을 멈췄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갔지만 끝내 숨지고말았다.

그뿐이 아니다. 의사들의 무능력과 불비한 의료조건으로 하여 환자들이 생명을 잃는것과 같은 의료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해 일본의 한 병원에서는 의사들의 오진으로 2명의 환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원인은 의사들이 콤퓨터단층촬영장치(CT)로 찍은 화상자료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여 처방을 잘못 내린데 있다고 한다.

정녕 인간의 생명우에 돈을 놓고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사람 못살 사회, 륜리도덕이라는 말자체가 사라져가고있는 자본주의제도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국가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얼마나 판이한가.




-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해간다 -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

하기에 이런 고마운 제도, 한없이 소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우리 인민은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