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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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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3일
 

공화국의 재능있는 청소년연주가들​

 

지난 3월 로씨야에서 제3차 크라이네브명칭 모스크바국제피아노콩클이 진행되였다.

지역별예선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20여명의 전도유망한 청소년피아노연주가들이 참가한 이번 콩클에서 공화국의 청소년피아노연주가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마음껏 꽃피워온 자기들의 재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콩클에서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의 김지원학생은 2부류(12~16살)콩클에서 국제콩클수상자상장을,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배연주학생은 3부류(17~22살)콩클에 참가하여 특별연주상장을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술교육부문에서는 예술적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여 입학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을 주어 그들을 유능한 예술인재로 키워야 합니다.》

제3차 크라이네브명칭 모스크바국제피아노콩클에서는 먼저 개막공연이 진행되였다.

개막공연에서는 제2차 크라이네브명칭 모스크바국제피아노콩클에서 특등의 영예를 쟁취한 국제콩클수상자인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의 최장흥학생이 피아노독주곡 《아리랑》연주로 아름답고 우아한 조선음악의 첫장을 멋들어지게 펼치였다.

최장흥학생의 능란하고 재치있는 피아노연주에 심취되였던 관중은 연주가 끝나자 그에게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콩클심사위원회 위원장 알렉싼드르 로모놉스끼는 최장흥학생은 크라이네브콩클의 자랑이고 세계음악계의 긍지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에서는 최장흥학생과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더 많이 배출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개막공연이 끝난 후 우리 청소년피아노연주가들이 콩클무대에 올랐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 우성련학생은 피아노독주곡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를 연주하였고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배연주학생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피아노의 선률에 담았다.

무대를 내리기 바쁘게 마이크를 들이대는 기자들에게 배연주학생은 《지금 모스크바에는 눈이 내리고있다. 나는 송이송이 내리는 흰눈을 바라보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우리 장군님께서 나를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았다.》라고 말하였다.

배연주학생이 이번 콩클에서 받은 특별연주상장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피아노의 선률에 담아 절절하게, 진실하게 구가하는 공화국의 한 녀대학생에 대한 심사성원들의 한결같은 평가였다.

이번 콩클에서 국제콩클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김지원학생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그는 피아노독주곡 《대홍단삼천리》를 준결승무대에 올렸다.

지역별예선때부터 이 곡을 특별히 잘 연주하여 심사성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는 피아노의 건반을 마주하고 악보를 펼치고나니 산같이 쌓인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감자무지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왔다고 하면서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온 세상에 그대로 펼쳐보이고싶었다고 말하였다.

이렇듯 제3차 크라이네브명칭 모스크바국제피아노콩클에서 우리 나라의 청소년피아노연주가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낳은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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