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2일
 

인민들의 믿음에 대한 위대한 철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대진군길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서고있으며 벌써 그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믿음을 떠나서 사랑이 있을수 없고 헌신이 있을수 없습니다. 확고한 믿음에 기초해서만 참답고 열렬한 사랑이 나올수 있으며 자기를 기꺼이 바치는 헌신도 나올수 있습니다.

언제나 티없이 맑고 순결하며 영원히 진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진실한 마음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시련을 헤쳐오는 과정에 사랑과 믿음, 량심과 의리로 이어지고 생명으로 간직된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그 마음을 더없이 소중히 여겨주시고 지켜주시였다.

례년에 보기 드문 큰물로 조국의 북변 라선땅이 피해를 입었을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허허벌판만 남았던 이곳을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일떠세울 거창한 건설대전명령을 하달하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몸소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아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옹호하여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우리 당이 창건 70돐을 맞으며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로 들끓고있는데 한켠에 큰물피해로 집을 잃은 사람들을 한지에서 그냥 있게 할수 없다고, 다른 나라에서는 별치 않은 피해복구도 몇년씩 걸려서야 하는데 우리는 이처럼 큰 피해복구전투를 한달동안에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이번에 피해지역 일부 주민들이 자기 집을 제손으로 허물어버린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자 일군들은 일부 피해지역 주민들이 새로 짓는 살림집도안과 형성안을 보고 너무도 희한하여 보수하면 얼마든지 쓸수 있는 자기 집을 제손으로 일부러 헐어버리는 한심한 행위를 한데 대하여 사실대로 보고드렸다.

보고를 듣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것을 문제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당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그 믿음이 우리에게는 제일 소중하다고 하시면서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의 믿음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들의 그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믿음에 대한 그이의 위대한 철학의 세계가 가슴벅차게 안겨와 숭엄해지는 감정을 금할수 없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가 뼈가 부서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의 믿음이라고,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는 신념의 말씀을 하시였다.

바로 이것이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관, 인생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인민들이 좋아할 제품들이 쏟아지는 일터를 보시면 참으로 희한한 별세상이라고, 별세상에 와본것 같은 오늘을 잊을것 같지 못하다고 기쁨과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당의 은정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앞에 놓고서는 그것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화인듯 보고 또 보시며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남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3대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3대전략자산은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이라고,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도 인민들의 웃음이라고 인류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가슴뜨거운 정의를 하여주시였으며 인민들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이 결정된다고, 그 어디에 가보나 인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면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강국이라고 그 심오한 뜻을 하나하나 해설해주기도 하시였다.

이런 령도자를 어찌 인민이 온넋으로 믿고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대비약, 대혁신으로 이어올수 있은것은 그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그 위대한 힘을 믿는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혼연일체의 모습이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한것이다.

우리 인민은 아무리 투쟁과업이 방대하고 험난한 시련이 막아선다고 해도 그 어떤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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