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3일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오늘 공화국의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끝없이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체철의 불노을을 펼쳐가는 북방의 철의 기지와 과학농사, 다수확농사열풍속에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는 협동전야에도, 탐구의 열정으로 약동하는 과학연구기지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를 높이 떨칠 드높은 의지로 공화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건설장과 명사십리전역에서도 눈부신 속도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 인민의 해안공원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을 믿고 신들메를 더 힘껏 조이며 전인민적인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킨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한다고,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 민족의 밝은 미래와 영원한 행복이 있음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그 철의 진리를 심장에 새기고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8월 어느날이였다.

그날은 례년에 없는 폭열로 하여 숨막힐듯 한 날이였다. 그런 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형의 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실줄 누가 알았으랴.

그이를 맞이한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시운전을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뻐스수리공장에서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자력갱생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번에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이라고,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본때가 마음에 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새형의 궤도전차 -


자력갱생의 산아!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궤도전차에서 내리시여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궤도전차가 확실히 잘 생겼다고 하시면서 이 무더운 여름철에 우리 로동자들이 새형의 궤도전차를 만드느라고 얼마나 수고하였겠는가고, 오늘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타보았는데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환히 웃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그리도 거듭 평가하시였으랴.

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 한해한해는 이렇게 엮어졌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손길, 그 로고속에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능수, 창조의 거인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 우리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들어낸 새형의 80hp뜨락또르들 -


주체106(2017)년 11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이 맡겨준 새형의 뜨락또르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백대의 새형의 80hp뜨락또르들이 즐비하게 서있는것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공장로동계급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들에게 호된 강타를 안겼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천지를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병기창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신념의 기둥으로 더욱 굳건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 아침해가 밝아오는 평양의 려명거리 -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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