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조국의 만년재부 - 금야강2호발전소​

 

우리 공화국의 함경남도에는 검은금인 석탄이 나오고 황금파도가 설레이는 드넓은 벌이 펼쳐진 곳이라는 뜻에서 금야군으로 불리워지는 고장이 있다.

얼마전 이곳 금야군에 위치하고있는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금야군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풀데 대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전기생산을 정상화하려고 잡도리를 하고있는것은 평가할만 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만년재부를 마련한 군내인민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전에 수력자원이 풍부한 금야강에 큰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나도 2003년에 금야강발전소건설장에 찾아와 건설자들이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수령님의 유훈을 하루빨리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금야군이 걸어온 자욱자욱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92(2003)년 4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

아직 시작도 변변히 떼지 못한 금야강발전소언제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취색의 금야강물을 들여다보시며 오래도록 강반을 거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금야강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하여서는 수령님께서 1980년부터 40여차례에 걸쳐 교시하시였는데 수령님의 유훈을 왜 아직까지 관철하지 못하고있었는지 모르겠다고 격하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언제공법문제, 자재보장문제, 가배수로건설문제 같은것이 걸려 지금까지 못하고있었다는 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기초와 무넘이구조물공사에 필요한 강도높은 세멘트와 발전기, 필요한 운수수단들도 즉석에서 다 해결해주시였다. 그러시고서 함경남도에서 금야강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은 노다지를 얻는것과 같다고,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자면 이르는 곳마다에 중소형수력발전소들도 많이 건설하여야 하지만 금야강발전소와 같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을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이날 대규모수력발전소인 금야강군민발전소와 잇닿아 계단식으로 건설된 금야강2호발전소가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정상적으로 나오는 퇴수와 여러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원천으로 해서 심한 갈수기철에도 계절적영향을 받지 않고 전기를 정상적으로 생산할수 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소형발전소로서 규모도 적당하고 수력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타산을 잘하여 실리있게 건설한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소문없이 큰일을 한 금야군인민들을 무엇이라도 도와주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하시면서 금야강2호발전소에 아직 설치하지 못한 발전기와 변압기들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꼭 보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해주시였다.

진정 금야강2호발전소는 군이 살기 좋고 아름다운 군으로 번창하고 활기있게 발전하기를 바라시는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마련된 조국의 만년재부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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