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아시아유술계의 강자로 된 처녀​

 

지난 4월 아랍추장국련방에서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유술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공화국의 김진아선수는 녀자 57㎏급 경기에 출전하여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부문에서는 훈련을 강화하고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들을 완성하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여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쥐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진아선수는 평양시 락랑구역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막내딸로 태여났다.

그는 머리가 좋고 성격이 쾌활하면서도 침착한것으로 하여 동무들에게서도 사랑을 받았으며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여 늘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다.

청소년체육학교에서 유술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평양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김련미감독에게서 체계적으로 기술을 익혀 2011년에 진행된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었었다.

그후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 맹세를 안고 이악하게 훈련해온 그는 이번 2019년 아시아-태평양유술선수권대회에서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2019년 아시아-태평양유술선수권대회는 아시아와 오세안주에 있는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큰 규모에서 진행되였다.

김진아선수를 포함하여 19명의 선수가 참가한 녀자 57㎏급경기에서 그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국제경기에서 순위권에 든 전적을 가지고있는 기술이 높고 로련한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결승경기에서 그와 맞다든 일본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몽골선수를 이기고 결승경기에 올라온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이 우승후보자로 주목하고있었다.

경기시작을 알리자 김진아선수는 특기기술을 발휘하면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신심있게 경기를 운영하였다.

마침내 그는 연장전에서 주동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일본선수를 타승하고야말았다.

녀자 57㎏급경기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공화국의 김진아선수가 아시아유술계의 강자로 당당하게 올라선 놀라운 현실을 두고 유술계는 법석 끓었다.



그의 경기가 끝난 후 국제유술련맹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술협회 서기장을 만나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앞으로도 계속 경기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김진아선수는 앞으로 있게 될 국제경기들에서도 조국의 영예를 계속 빛내일 일념을 안고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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