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사회주의문명이 넘쳐나는 류경장미원을 찾아서​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기슭을 따라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미래과학자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류경장미원이 자리잡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이곳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였다.

때는 17시경이였는데 인체의 모든 생명활동지표가 최대의 활성기에 놓여있는 시간이였다.

류경장미원에 들어서자 마치 장미꽃밭을 거닐 때마냥 짙은 장미꽃향기를 맡게 되였다.

이곳 봉사자들과 손님들의 말에 의하면 이 장미꽃향기는 장미수를 욕조에 푼지 얼마 되지 않은 때는 물론이고 하루종일 류경장미원의 어디에나 떠돌며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좋게 하여준다고 하였다.




또 목욕실의 여러 한증칸과 한증방에서 장미꽃향기를 맡으며 땀을 낼 때의 쾌감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는것이였다.

은근하면서도 독특한 장미꽃향기를 맡으며 사람들은 류경장미원의 친절한 봉사원들로부터 탁구며 정구, 바드민톤, 륜돌리기 등을 배우기도 하고 서로 경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더우기 장미수증기를 쏘인 후에 미안을 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여드름과 잔주름이 없어져 한결 젊어보이기도 하거니와 그 냄새가 향기로와 한번 봉사를 받고나면 다시금 찾아오게 된다는것이 손님들의 하나같은 평가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만성위염과 불면증의 치료에 좋고 상처를 인차 아물게 하며 어혈을 풀어주는 등의 효과가 있어 꽃차중에서도 으뜸으로 일러온 장미꽃차,

그윽한 장미꽃향기를 맡으며 다양한 봉사를 받는것만으로도 이를데 없지만 봉사의 짬시간에 진귀한 장미꽃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때의 흥분은 더욱 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구라없이 함뿍 웃음이 어려있었다.




하기에 이곳을 찾았던 외국인들은 오래동안 평양에 머물러있으면서 류경장미원에 자주 오고싶다고, 자기 나라에서는 류경장미원에서와 같은 봉사를 일반 사람들이 받는다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다고 감탄을 표시하였던것이다.

우리와 만난 봉사일군은 류경장미원이 문을 연 201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연 4만여명에 달하는 과학자, 교육자들과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장미수목욕을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봉사받았으며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해당 단위에서 생산한 많은 장미수와 장미꽃차 등이 사시절 인민들에 대한 봉사에 리용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수천년전 바빌로니아시대에 그리스에서 관상용과 약용, 향료용으로 재배되여온 장미가 오늘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더없는 행복을 누리는 공화국의 인민들에게 날로 높아가는 문명향유의 촉매제역할을 하고있는 참으로 즐거운 풍경을 우리는 이날 기쁜 마음으로 목격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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