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7일
 

축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녀성

 

지난 4월 공화국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이 진행되였다.

이 료리축전에서 중구역종합식당 료리사 모란희녀성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음식인 5가지의 김치를 훌륭하게 만들어내놓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료리를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료리사들의 기술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모란희녀성은 지난 기간 전국적인 료리기술경연들에 참가하여 여러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올해 36살의 젊은 료리사인 그는 지난 기간 자기의 료리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료리가공에서 그 어떤 음식이든 제법을 과학적으로 따져가며 진지하게 파고들어 고유한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특색있게 만들어내는것이 그의 특기이다.

이번 축전의 지정료리인 통배추김치, 석박김치, 백김치, 깍두기, 동치미를 준비하면서 그는 김치만들기의 모든 공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았다.

매 김치의 전통적인 제법을 연구하면서 김치별로 초절임시간과 숙성온도, 양념만들기, 익히는 시간 등을 과학적으로 따져가며 사색을 기울이였다. 특히 김치만들기의 중요공정인 맛살리기에서 젓갈선택에 특별한 관심을 돌렸다.

다른 젓갈들도 좋지만 단맛과 신선한 바다향기가 짙고 개체의 부피도 작은 새우젓을 써야 양념도 빨리 익고 배추나 무우와 잘 어울리면서 맛도 살아난다는것이 지난 기간 그가 터득한 경험이였다.

그가 담근 달큰하고 신선한 새우젓은 맛과 색갈, 냄새가 좋아 배추, 무우와 잘 어울리면서 김치의 맛을 한결 돋구어주었다.

그는 식당의 품평회에 자기가 만든 김치들을 내놓고 나이많은 료리사들의 조언도 받아가며 맛과 영양가, 향기를 최대한으로 높여나갔다.

이렇게 하나하나 완성한 5가지의 김치들은 축전당일날 썰기와 모양, 맛과 색갈, 향기 등 모든 면에서 심사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였는데 특히 젓갈을 특색있게 잘 만들어 리용하였다고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손님들은 축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갖가지 김치들의 맛을 보며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고, 최우수상을 받은 김치들이 확실히 다르다고 한결같이 칭찬한다.

오늘도 모란희녀성은 인민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민족료리들을 더 잘 만들어 봉사하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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