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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

 

얼마전 공화국의 3대혁명전시관에서는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전력, 금속, 화학, 기계, 경공업, 농업, 정보기술분과 등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축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학기술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축전에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도 전시되였다.

그가운데서 일부를 소개한다.


논벼 새 품종 《올벼24》호


이번 축전에는 서해안지대의 두벌농사에서 실천적의의가 큰 논벼 새 품종 《올벼24》호도 출품되였다.

공화국의 농업연구원에서 육종한 이 품종은 생육기일이 짧고 비료를 적게 요구하며 논뒤그루조건에서 소출이 높은것으로 하여 서해안에 위치한 협동농장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올벼24》호는 생육기일이 짧지만 이삭수가 많고 천알당 무게와 여문률이 높으므로 논뒤그루조건에서 정보당 많은 소출을 낼수 있다.

국가품종으로 등록된 《올벼24》호는 지난해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북도안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논뒤그루로 재배되여 높은 소출을 냈다고 한다. 또한 벼강화재배에서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적합한 품종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우렝이유기농법


공화국에서 우렝이유기농법을 먼저 받아들이고 오늘도 그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는 염주군 룡북협동농장의 농사경험이 축전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년간 농장에서는 물속에서 풀을 잘 먹는 열대성연체동물인 우렝이의 특성을 리용하여 논벼농사에서 살초제를 전혀 쓰지 않고 논김매기영농공정을 없앴으며 비료를 극력 적게 쓰면서 논의 지력과 유효아지비률을 높여 많은 알곡을 생산하였다.

이곳 기사장 최영일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농장에서는 모든 논에 우렝이유기농법을 도입함으로써 정보당 많은 소출의 벼를 수확하였다고 한다.




실수률이 높은 2만t 감자저장방법


감자는 생산성이 매우 높은 다수확작물이지만 저장하기가 헐치 않다. 그것은 단백질이 1~3. 7%정도 들어있는 감자를 저장하는 경우 무지속에서 열과 습기, 탄산가스 등이 발생하기때문이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는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독특한 방법으로 2만t에 달하는 감자를 99. 1%라는 높은 실수률로 저장하고있다.

실로 놀랍기 그지없는 우월한 감자저장방법을 연구한 과학자는 혜산농림대학 과장 공훈과학자 부교수 정금천선생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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