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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5일
 

조국광복회​​

 

조국광복회는 우리 나라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다.

위대한 수령께서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쌓으신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시여 주체25(1936)년 2월 남호두회의에서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를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3월에는 조국광복회창건준비위원회를 결성하시고 조국광복회창건준비사업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시였다.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주체25(1936)년 5월 5일 동강에서 조국광복회창립대회가 열리였으며 마침내 조국광복회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대회에서는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친필원고 -


조국광복회는 10개 조항으로 된 강령, 본조항 8개 장 14개 조와 부칙 3개 조로 된 규약 그리고 창립선언을 가지고있었으며 기관지로 잡지 《3. 1월간》을 발행하였다.

조국광복회는 유일한 강령과 규약을 가지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결속할수 있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가진 포괄적이고 전일적인 통일전선조직체인 동시에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지하혁명조직이였다. 조국광복회는 지방과 지역, 계층별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명칭으로 하부조직을 결성하였다. 조국광복회조직은 창건후 북부조선일대를 비롯하여 서부, 중부, 남부조선일대를 포괄하는 전국각지에 확대되였으며 동만일대를 비롯하여 조선사람이 많이 살고있는 만주의 넓은 지역과 일본의 여러 지방에까지 조직을 확대하였다. 조국광복회는 조국해방의 념원을 지니고 그 실현을 위하여 싸우려는 사람이라면 남녀로소, 직업, 종교, 지방, 빈부, 당파 등의 차별이 없이 모두 망라하여 굳게 묶어세웠다.

조국광복회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을 교양하여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을 원호하고 그의 활동을 보장하는 사업을 적극 벌리였다. 뿐만아니라 근로민중을 전민항쟁무장조직에 받아들여 항일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키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됨으로써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전국적인 규모에서 하나로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릴수 있게 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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