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8일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빛나는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온 강산이 들끓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지난 3년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온 자랑찬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천하제일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만민을 매혹시키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더더욱 뜨겁게 아로새기고있다.


-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조선로동당기발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완성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강토에서 가장 존엄높고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승리중에서 가장 큰 력사적승리이다.

오늘날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흐름이 태동하고있는 놀라운 현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희생적헌신으로 험난한 길을 굴함없이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자랑스러운 현실앞에서 우리 인민은 변변한 화승총조차 없어 식민지노예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의 지난날과 현시기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진정한 운명의 수호자를 만나지 못하여 전란과 류혈참극의 불도가니속에 빠져든 여러 나라들의 비참상을 돌이켜보며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터전을 마련해준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는것이다.

인민들의 운명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는데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그들의 슬픔을 한시바삐 덜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시책들에도 어려있고 불과 두달만에 큰물피해를 입기 전보다 더 훌륭하게 변모된 우리 공화국의 북변땅의 모습에도 력력히 비껴있다.


-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는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인민들(2016년 11월)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는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만짐을 지고 헌신분투하고있는데서 높이 발현되고있다.

강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당의 헌신적이고도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들이다.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는 수만금을 들여 꾸린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며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새 교복을 해입히는 인민적시책들에도 어리여있고 희한하게 꾸려진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에도 깃들어있다.


- 새집들이기쁨에 휩싸여있는 공화국인민들(2017년 4월) -


- 12년제의무교육제도의 혜택으로 마음껏 배우는 학생소년들 -


- 훌륭히 꾸려진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공화국인민들 -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사랑은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고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는데서도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우월한 전민학습체계와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에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전도를 내다볼수 있게 하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에서 이룩된 고귀한 결실들을 꼽자면 아마도 끝이 없을것이다.

이 모든 승리와 영광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참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천만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인민의 행복이고 영광이다.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머지 않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리 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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