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3일
 

시로 일기를 쓰는 재능있는 문학신동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우리 공화국의 학생들중에는 재능있는 문학신동들이 수없이 많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락원소학교 4학년 김관록학생도 바로 그렇다.

그는 자기의 마음을 시에 담아 일기로 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래일에 대한 푸른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도 적극 벌리면서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일 혁명인재로 자라나고있습니다.》

일찌기 우리 글을 익히고 책읽기를 즐겨한 관록이는 유치원시절부터 일기를 썼다. 꽃같은 글씨로 하루있은 일중에 의의있고 교훈적인 일들을 골라 그에 대하여 원인분석을 꼭 하였으며 감정표현도 정확한 관록이의 일기를 보면서 사람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소학교 2학년때 중앙동물원을 찾은 관록이는 선생님으로부터 칠면조가 하루에도 일곱번 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칠면조는 고운데 마음도 변하는지 내 마음 칠면조 될가봐 속이 덜컥 했다고,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드는 내 마음은 칠면조가 절대로 될수 없다고 시로 일기를 써서 집안어른들과 교원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후 매일매일 자기 주위에서 벌어지는 생활과 세부를 시적으로 기발하게 표현하고 감정을 앙양시켜 음미할수록 깊은 여운을 주며 개성이 뚜렷하고 운률조성에서 특기가 있는 시로 된 관록이의 일기들은 날을 따라 더욱 알차졌다.

글은 심장의 분출이라고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심과 원수님께 다지는 충정의 결의로 맺어지는 그의 일기에는 관록이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담겨져있다.

관록이는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로부터 교양을 받아오는 과정에 자기의 마음속에 간직한 충정을 그대로 구가한 글작품집 《백두산의 해돋이》를 지난해 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려 기쁨을 드리였다.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꽃피워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선생님들에 의해 관록이의 문필능력은 더더욱 세련되여가고있다.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편 김관록학생, 그의 밝은 앞날을 만사람이 축복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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