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3일
 

희열과 랑만이 넘치는 생산기지

 

공화국의 거리에서는 우리가 생산한 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학생들을 볼수 있다.

얼마전 우리는 그 가방을 직접 생산하는 로동계급들을 소개하기 위해 평양가방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문화가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와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공장안팎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공장에 도착하니 마치 공원속에 들어선듯 한 느낌이 들었다.

연분홍색과 흰색으로 단장된 ㄷ자형의 기본건물은 번듯하게 포장된 구내도로와 잘 어울려 아담하고 산뜻한 감을 한결 더해주었다.




잘 꾸려진 공장의 모습에 연방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마중나온 공장의 일군은 이런 훌륭한 일터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공급할 가방들을 생산해내는 자기들의 심정을 끝없는 자랑속에 펼쳐보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장내부에 들어선 우리는 다시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겉볼안이라고 산뜻한 건물외부에 못지 않게 내부 또한 훌륭히 꾸려져있었던것이다.

우리는 먼저 가방도안설계와 그에 따르는 기술준비를 할수 있게 편리하면서도 아담하게 꾸려진 기술준비실, 도안창작실을 돌아보았다.

뒤이어 우리는 그에 못지 않게 훌륭히 꾸려진 재봉작업장으로 들어섰다.

자기들의 일터를 환하고 알뜰하게 꾸려가려는 이곳 생산자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듯싶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라는 표어들이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안겨들었다.

아니나다를가 재봉기를 비롯한 가공설비들은 물론 생산현장의 어디를 둘러보아도 정갈하기 이를데 없고 생산된 제품들도 질서정연하게 놓여있었다.

재봉기를 잽싸게 돌리며 가방생산에 열중하던 재봉2직장의 혁신자인 박경옥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자기가 일하는 일터, 자기가 다루는 기대를 소중히 여기고 알뜰히 관리하려는 우리들의 마음이 곧 더 높은 가방생산성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아담한 일터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 일하는 평양가방공장의 모든 로동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과학기술보급실, 재단작업장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동 역시 이를데 없이 컸다.

훌륭히 꾸려진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가방생산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밝은 모습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다음 취재길을 이어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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