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6일
 

사랑어린 친필현판​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웅장하게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본교사정문앞에 서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로 된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는 현판이 우렷이 안겨온다.

이 대학현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몸소 써주신 친필현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체78(1989)년 5월중순 어느날 양각도에 몸소 나오시여 새로 일떠선 국제영화관을 돌아보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맞은켠대안쪽을 바라보시다가 동행한 일군들에게 왜 저렇게 올망졸망한 집들이 많은가고 물으시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는 그 대안에는 단층집들이 적지 않았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오래전에 수령님께서 찍어주신 김책공업종합대학부지여서 다치지 않고있다고 대답을 드리였다.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학의 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김책공업종합대학 본교사를 현대적으로 멋있게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 나라의 곳곳에서는 큰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었던것이다.

평양시에서만도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계기로 광복거리와 청춘거리, 5월1일경기장, 동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여러 대상들의 건설이 진행되고있었다. 이런 사정으로 하여 강재와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용자재들이 전에 없이 긴장하던 그때 방대한 규모의 김책공업종합대학건설을 진행한다는것은 사실상 생각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그러나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에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며 청년학생들의 교육조건, 생활조건을 훌륭히 마련해주시려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본교사를 현대적으로 일떠세우실 용단을 내리신것이였다.

다음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건설공사를 위한 조직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공사완공날자까지 몸소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건설력량이 부족하면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자재가 딸리면 국가적으로 요긴하게 쓰려고 저축해두었던 예비물자까지 풀어주시였으며 지어는 색유리와 마감자재구입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도 친히 해결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런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대동강반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사와 기숙사, 식당이 완공되여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놓게 되였다.

공사가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새 교사를 찍은 록화물을 어버이수령님께 올리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교사를 찍은 록화물을 보아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담아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는 현판글을 몸소 한자한자 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사명과 임무를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대학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를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진정 이 친필에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담겨져있다.

오늘도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직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써주신 현판글을 바라보며 과학으로 조국을 받들어갈 결의를 굳게 다짐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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