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남새바다로 푸르러 설레이는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실남새를 많이 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문에 들어서니 눈부신 해빛을 받아 반짝이는 유리지붕이며 미끈한 유리벽돌로 둘러싸여있는 수경온실과 그에 어우러져 일매지게 늘어선 무난방태양열박막온실들이 현대미가 짙게 풍기는 자태를 자랑하며 우리를 반기는듯 하였다.

우리와 만난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수십종의 새로운 남새품종들을 국가품종으로 등록하고 온 나라에 널리 퍼치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온 연구소가 부글부글 끓고있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들린 곳은 수경온실이였다.

1시험장에 들어서니 푸르른 남새바다의 전경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따스한 해볕을 포근히 감싸안은 온실안을 꽉 채운 도마도, 오이품종들과 설란화, 홍배채, 붉은통양배추 등 붉은 열매와 푸른 남새들…




흐뭇한 작황을 펼친 이 하나하나의 남새포전들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에게 사시절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의 눈가에 시약뿌리기, 가지다듬기를 하고있는 재배공들의 모습과 영양액분석, 생육상태관찰에 여념이 없는 연구사들의 모습이 안겨들었다.



이들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이 비껴서인가 푸르싱싱 자라는 갖가지 남새작물들이 정겹게 안겨왔다.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본듯 일군은 대다수의 연구사들이 시험장에서 살다싶이하며 연구사업에 정열을 쏟고있다고, 연구소에서는 관리공들모두가 해당 작물들의 품종적특성을 잘 알고 비배관리를 하도록 하는데 특별히 힘을 넣고있다고 말하면서 장윤선연구사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 장윤선연구사(가운데) -


이어 우리는 2시험장에도 들려보았다.

특별히 눈길을 끄는 검은색사자고추의 잎을 유심히 살펴보는 우리를 리은주연구사가 반겨맞아주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 사자고추품종은 비타민을 풍부히 함유하고있을뿐아니라 여러가지 약효능도 가지고있다는것이였다.

지난해에 씨를 뿌린 후 품종적특성을 연구하고있는데 머지않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알맞는 새 품종의 사자고추가 전국에 널리 퍼지게 될것이라는 그의 이야기를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어찌 이뿐이랴.

그 정성, 그 열정에 떠받들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수많은 남새품종들이 자라고있으니 머지않아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은 또 얼마나 윤택해지겠는가.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뜻을 고이 전하며 푸르러 설레이는 남새바다에서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를 가슴뜨겁게 들으며 우리는 이곳을 나섰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