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4일
 

령도자의 사랑속에 사는 행복한 인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78(1989)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광복거리를 돌아보시였다.

두손을 가볍게 허리에 얹으시고 탑식, 병풍식, 원통식, 날개식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살림집들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이윽고 광복거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아주 훌륭하다고, 대단히 높은 수준이라고 하시며 조용히 뇌이시였다.

인민들에게 수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천지개벽이라고, 인민들이 좋아하겠다고 거듭 외우시는 우리 장군님.

일군들은 그이께 조금이라도 더 기쁨을 드리고싶어 광복거리에 건설된 백화점과 상점들 그리고 학교와 탁아소, 리발소와 목욕탕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일군들의 설명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거리의 전경에 시선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복거리에 사람들을 다 들여도 평양시의 살림집문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

뜻밖의 교시에 일군들은 세찬 충격을 받았다.

하나의 옹근 도시가 새로 일떠서 모두가 기쁨을 금치 못하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자라는 살림집에 대하여 걱정하고계시는것이였다.

예로부터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는것이 친부모의 사랑이라고 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사랑으로 현대적인 새 거리를 일떠세우시고도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생각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절대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늘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되새겨져 마음이 후더워났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에서는 수령님의 탄생 80돐까지 3만세대를 더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정녕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고싶어하시고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며 한평생을 인민사랑의 전설로 새겨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선경의 새 집들을 보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새로 지은 병원과 학교, 공원을 찾으시여서도 인민들이 기뻐하는가 하는 물음이 위대한 장군님의 첫 물으심이였다.

한생을 인민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보아주신 문건도 인민들의 식생활문제와 관련된 문건이였다.

그렇듯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앞당기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인민의 거리,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뜻하지 않은 자연의 재난으로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을 때에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은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시며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완공을 눈앞에 둔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것, 인민을 언제나 하늘처럼 여겨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인민관이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일떠선 려명거리 -


세상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들이 있다. 하지만 령도자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를 잡고 령도자의 사랑속에 근심걱정을 모르며 무한한 행복감에 미래를 락관하며 사회주의문명을 향해 전진해가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이북민중은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로, 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품 떠나 못살아〉라고 누구나 진심으로 말하고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이북민중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고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식없는 진정이며 행복과 기쁨의 상징어이다.》라고 부러움의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관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속에 우리 인민들은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꾸려가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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