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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21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5월 10일
 

인민대중을 굳게 믿으시고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근본비결이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를 떠나시기에 앞서 흥남비료공장(당시)을 다시 찾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이를 다시 뵙게 되자 기쁨과 행복으로 가슴설레였다. 하면서도 불과 나흘전에 공장에 찾아오시여 참혹하게 파괴된 공장안팎을 다 돌아보시고 복구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슨 일로 다시 오셨을가 하고 의아함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흥을 떠나기 전에 흥남비료공장 로동계급에게 부탁하고싶은것이 있어 왔다고 하시며 오늘 비료공장의 복구는 분초를 다투는 문제이다, 지난 전쟁기간에 농촌에 화학비료를 보내주지 못하였기때문에 농사를 잘 지을수 없었다, 나는 이번에 농촌에도 나가보았는데 농민들은 비료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동행한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간 도안의 농촌마을들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가시는 곳마다에서 비료를 요구하는 농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으시였다.

비료를 애타게 기다리는 농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학비료에만 의존하려 하지 말고 두엄을 많이 내야 한다고 일러주시면서 2년만 참으면 우리 비료가 나온다고, 그때에는 동무들에게 비료를 많이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시였다.

농민들과의 그 약속을 흥남의 로동계급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을 다시 찾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에게 나는 농민들에게 2년만 더 참으면 비료가 공급된다고 하였다, 나는 흥남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반드시 관철하리라는것을 믿었기때문에 농민들에게 그렇게 말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비료에 대한 농민들의 소원이 얼마나 간절한가를 동무들도 잘 아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농민들의 이 안타까운 심정을 풀어주지 않으면 누가 풀어주겠는가, 동무들은 어떻게 해서나 공장을 빠른 시일안에 복구하여 농민들의 이 절절한 소원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심장을 울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이 공장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혁신의 불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을 믿으시고 농민들과 하신 약속을 기어이 지켜드릴 철석의 맹세를 안고 이곳 로동계급은 밤낮이 따로 없는 긴장한 복구전투를 벌려 2년후부터는 많은 비료를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그때만이 아니였다.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우리 당은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으며 동무들에게 기대를 걸고있다고 하시며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천리마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평양시건설부문에서 7 000세대분의 자재와 로력으로 2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겠다고 떨쳐나섰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락원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여 지금 모든것은 기계공업부문에 달렸다고, 다른 부문이 천리마를 타면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만리마를 타고 나가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승리-58》형자동차, 《천리마》호뜨락또르, 《붉은별58》형불도젤, 《붉은기》호전기기관차, 8m타닝반, 6 000t프레스를 비롯하여 우리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들어낸 창조물들마다에는 언제나 인민대중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정녕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시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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