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1일
 

다시 만들게 된 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현지에 도착하시여 웅장화려하게 자기의 체모를 갖추어가는 류경원의 외부를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굉장하다고 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어 홀을 돌아보시며 돌을 가지고 쪽을 무어 장식한 벽체가 보기에도 좋고 특색있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중목욕탕에 들어서시였다.

그이께서 어느 한 목욕통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목욕통안으로 오르내리는 란간을 잡으시고 통안의 바닥우에 만들어놓은 앉는 턱을 유심히 살펴보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그이를 우러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인민들이 리용하다가 상할수 있으니 앉는 턱의 각을 없애라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지금까지 목욕통의 앉는 턱은 직각으로 만드는것이 상례여서 누구도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상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것이다.

그러나 백번중 단 한번이라도 있을가말가 한 경우까지 념려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한없이 뜨거워지는 심정으로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복무해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 또 다지였다.


- 류경원의 내부 -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