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5일
 

만경대

 

만경대는 산천경개가 아름다와 예로부터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명승의 고장이였다.

만경대라는 지명은 원래 오늘의 만경봉을 가리켜 부르던 이름이다. 18세기에 편찬된 문헌에 의하면 만경봉이 대동강과 순화강, 보통강의 합수목인 남호기슭에 자리잡고있다고 하여 처음에는 이 일대를 일명 남호라고 하였고 만경봉을 남산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던것이 봉우리자체의 형세가 높은 벼랑으로 이루어진데다가 그 정수리가 밀어낸듯 펑퍼짐한것이 마치 하나의 정교한 루대를 방불케 하고 또 산마루에 올라서면 만가지의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환히 바라볼수 있다는 의미에서 만경대로 고쳐불렀다고 한다.

특히 만경대에서 바라보이는 일만경치를 10가지로 함축하여 화촌10경이라고 부르면서 널리 자랑하여왔다.

만경대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온 세계가 다 아는 혁명의 성지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입니다.》

만경대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불멸의 사적과 혁명일가분들의 빛나는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1912)년 4월 15일 만경대에서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맏아드님으로 탄생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모님의 교양을 받으시며 고결한 성품과 애국의 넋을 키우시였고 혁명일가분들의 파란많은 생활을 체험하시면서 원쑤 일제에 대한 증오심을 깊이 간직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메고나갈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만경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일가분들의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께서는 나라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봉건통치배들과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은 일제와 봉건통치배들을 반대하여 굴함없이 싸우시였으며 아드님과 손자분들을 혁명의 길에 내세우시고 그분들의 성스러운 위업을 적극 뒤받침해주신 열렬한 애국자이시다.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께서는 모진 가난과 고역속에서도 생활을 꾸려나가시면아드님과 손자분들의 혁명투쟁을 적극 도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지니시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선두에서 활동하시였으며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고 광범한 애국력량을 그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민족자력으로 일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이끄시였다.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께서는 김형직선생님과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적극 도우시였으며 조국의 해방과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삼촌이신 김형권동지와 동생이신 김철주동지도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불요불굴의 혁명투사로 성장하시였다.

만경대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 들메나무, 그네터, 썰매바위, 군함바위, 씨름터, 샘물터, 무지개잡이소나무, 학습터, 낚시터, 우물,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만경대고향집을 찾으실 때 건느신 조국개선나루터가 있으며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순화학교, 동림선창, 강반석녀사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밤나무골 등이 있다.

만경대혁명사적지에는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새긴 비, 만경대혁명사적관이 있으며 혁명적구호문헌 등이 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은 만경대고향집과 더불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이곳 만경대로는 우리 인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끝없이 찾아오고있다.

만경대고향집을 돌아보고난 외국의 벗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런 추녀낮은 수수한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였기에 인민을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시였다고 하면서 만경대야말로 세계적인 위인을 받들어올린 력사에 길이 빛날 태양의 성지이며 조선인민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조국과 인민, 인류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리는 만경대로 끝없이 이어지는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물결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흐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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