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3일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지니시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는 지금 이 시각 온 겨레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크나큰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인의 좌우명에는 그의 신조와 인격이 담겨진다는 말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쓰시였다. 이 명언에는 인민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집대성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내세우신 인민은 결코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나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였다.

기나긴 세월 정치적무권리속에 살아가던 사람들, 공장과 농촌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그리고 과학과 기술로 조국의 번영을 마련해가는 평범한 지식인들이 바로 우리 수령님의 인민이였고 하늘이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세상 전부를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인민이라는 거대한 집체는 항상 력사의 수레바퀴를 진두에서 성실하게 굴려왔다고, 그 력사에 거북선이 필요하면 거북선을 만들었고 피라미드가 필요하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시대가 피를 요구할 때 인민은 육탄이 되여 서슴없이 화구앞으로 죽음을 맞받아나갔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인민을 우매하고 미개한 계몽대상으로 보아오던 온갖 그릇된 사고방식을 물리치고 인민이야말로 훌륭한 선생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이라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지니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에 달하는 혁명령도의 나날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령도로 수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대중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목소리를 듣는것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였다.

한없이 고매한 인덕과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아 나라일도 의논하시며 그들의 마음속생각도 헤아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우신 영상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고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사상리론도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 그들의 투쟁경험을 분석종합하여 내놓으시였고 로선과 정책들도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제시하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인민들자신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설수 있게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혁명가로서의 가장 큰 영예,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높으신 뜻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천만복을 꽃피우시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일요일과 명절날들도 쉬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해 바치시였다.

날마다 꽃피는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눈내리고 비오는 날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고 또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은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분,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시며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 인민과 함께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나라도 찾아주시고 조국의 존엄도 영예도 지키시였으며 세상이 보란듯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진정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한평생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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