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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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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2일
 

위인과 일화 -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한여름의 뙤약볕아래서


주체49(1960)년 8월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농업협동조합을 찾으시였다.

이날 과수밭에서 나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뒤산으로 올라가는 길어구에 이르시였을 때 조합일군은 뒤산봉우리를 가리키며 저 산우에 올라가면 과수원과 포전이 잘 보인다고 말씀올렸다.

그러나 다음순간 일군은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생각지 못한 자신의 실책을 깨달았다.

젊은이들도 손으로 무릎을 짚고서야 오를수 있을만큼 가파로운 산이였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잔등을 가볍게 산쪽으로 떠밀어주시며 산이 높으면 백두산보다 더 높겠소, 자 올라가보자구라고 하시며 앞장서시여 걸음을 옮기시였다.

얼마후 산봉우리에 올라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눈아래 펼쳐진 무연한 벌을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불볕이 내리쬐는 산봉우리에까지 오르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다시 틀어놓으신 록음기


봄빛이 짙어가던 주체62(1973)년 3월 초순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농업부문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실 때였다.

린비료주기체계를 바로세우는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이에 대해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일군에게 록음기를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그가 록음기를 가져오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그것을 틀어놓으시였다.

록음기에서는 린비료에 대한 과학기술적자료들을 소개하는 해설자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록음해설이 계속되는 동안 주의깊게 강의내용을 부지런히 적어나가고있는 좌중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한곳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미처 받아쓰지 못하는 일군들을 보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필기하는것을 멈추게 하시고 다 받아쓰지 못한 동무들이 있는것 같은데 다시 돌리겠다고 하시며 록음테프를 되돌려놓으시고 또다시 틀어놓으시였다.

록음강의를 듣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감격과 행복으로 하여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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