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0일
 

독 도

 

독도는 울릉도 남단의 간령말에서 남동쪽으로 92. 6㎞정도 떨어져있는 섬이다.

뭍의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룡추갑에서는 북동쪽으로 218㎞ 거리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동쪽끝에 있는 섬으로서 절대적위치는 E 131° 52′ 40″, N 37° 14′ 30″이다. 독도는 동도, 서도 등 32개의 바위섬들과 암초들로 이루어졌다.

서도의 면적은 0. 102k㎡, 둘레는 1. 75㎞, 해발높이는 171m이며 동도의 면적은 0. 069k㎡, 둘레는 1. 39㎞, 해발높이는 93m이다. 화산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 섬으로서 동도의 마루에는 아직도 분화구의 흔적이 남아있다.

동도는 안산암, 서도는 안산암, 현무암, 응회암으로 되여있다. 화산의 웃부분만이 바다물면우에 드러나있어 작은 섬으로 보이지만 바다밑지형면에서는 1 000~2 000m이상의 높은 화산으로서 우리 나라 뭍의 높은 화산들과 높이가 비슷하다.

섬은 깎아지른듯 한 험한 바다벼랑에 둘러싸여있다. 동도의 북동쪽 해안에 작은 만입부가 있어 고기배들의 유일한 대피소로 되여있다. 기슭에는 너비 10~20m, 길이 30m정도의 자갈밭이 있고 만의 량쪽 돌출부들에는 해식동굴들이 있다. 서쪽의 동굴은 북서-남동방향으로 관통되여있으며 길이는 40m, 너비는 6~7m로서 몇척의 작은 배들이 들어가 대피할수 있다.

동쪽의 동굴은 높이가 낮아 작은 전마선이나 나들수 있다.

기후는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으며 바람이 세다. 섬에는 몇곳에 샘이 있으나 수질이 나빠서 음료수로 리용되지 못한다. 이곳에는 나무가 없고 동도 남쪽바다가에 있는 10여㎡의 평지와 바위틈들에 잡풀이 있을뿐이다. 섬에는 새들이 많다. 동도와 서도사이에는 너비 110~160m, 길이 330m의 좁은 물길이 있다. 주변 바다의 깊이는 연안에서 약 100m까지사이에서 3~4m, 약 200m까지사이에서 20m정도이다. 주변 바다에는 오징어, 낙지, 고등어, 멸치, 고래, 곱등어, 전복, 미역 등이 있다.

독도라는 이름은 원래 울릉도주민들이 《조선동해의 고독한 섬》이라고 부른데서와 경상도사투리로 돌을 독이라고 한 발음에서 유래되였다고 한다.

동도의 마루에는 등대가 있고 남쪽기슭의 좁은 평지에는 몇채의 건물이 있으며 여기서 등대로 오르는 돌계단이 있다.

독도는 지리적으로 보나 력사적으로도 우리 선조들이 발견하고 태를 묻으며 살아온 조선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섬이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며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다 못해 독도강탈책동에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남하지 말아야 하며 지난 세기 우리 인민들에게 저지른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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