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3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는 한계가 없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얼마전 삼지연군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겨울철기간에 완성하게 되여있는 삼지연군 읍지구와 무봉지구의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1단계 공사계획에 반영되였던 살림집 1 900여세대건설을 끝냈을뿐아니라 수십개 대상공사가 완공 및 결속단계에 이르고 올해에 계획된 고층살림집과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새로운 건설대상들의 기초굴착과 하부구조물공사, 살림집개건과 도로정리를 진행하였다.

얼마전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자들이 북방의 추운 겨울철날씨조건에서도 공사를 많이 진척시켰다고, 불과 몇달사이에 읍지구가 또다시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이런 속도, 이런 기세로 냅다 밀고나가면 당에서 구상한대로 삼지연군건설을 제기일안에 결속할수 있을것이라고, 전망이 좋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뜨겁게 새겨안은 진리는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던 나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은 정녕 끝이 없으시였다.

주체106(2017)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도 삼지연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는 과정에 정든 집과 가정을 멀리 떠나 전투장에 배낭을 풀어놓은 건설자들이 삼지연군꾸리기에 불타는 충정을 다 바쳐가고있는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건설자들을 한사람, 한사람 모두 만나 뜨겁게 손을 잡아주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들에게 우리 당중앙의 이름으로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는것을 전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례년에 없는 폭염과 열풍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주체107(2018)년 8월에도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정의 마음을 력사의 고장에서 다시금 읽으시며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인민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진정 새기면 새길수록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그이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무한한 영광과 행복,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속에 한껏 차넘친다.

예로부터 권력과 황금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라고 하였다.

오직 천만을 보살피는 열화의 정과 사랑만이 인민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고 그 마음속에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의 기둥을 세워줄수 있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진정 이것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뿌리를 둔 억년 드놀지 않을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일터, 초소에 찾아오시면 격정의 눈물부터 쏟으며 그이의 넓고넓은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들고 그이께서 떠나가실 때면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따라서는 우리 인민,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고 인민은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정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삼지연군건설장에도 그대로 비껴있기에 우리 인민은 삼지연군 백두대지에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 일념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하루빨리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일떠세워가고있는것이 아닌가.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겯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혁명의 고향집뜨락인 삼지연군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려질 그날은 더더욱 앞당겨질것이며 그 승전포성과 더불어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은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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