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3일
 

끝없이 창창할 태양조선의 앞날​

 

4월 13일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참으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27년전인 주체81(1992)년 4월 13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그이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그리고 7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13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우리 당이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주체혁명위업을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그날의 환희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력한 주력부대로, 조선혁명의 핵심력량으로 키우시여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날뛰던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정규무력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20세기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 길이 빛날것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력, 제국주의자들의 군사기술적우세와 위협공갈에 철추를 내린 공화국의 강위력한 국방공업, 그 모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기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27년전 4월 13일 어버이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어느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희세의 령장, 무적의 장군으로 세계를 진감시키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탄복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한사람장군, 김정일장군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시련의 먹장구름이 배회할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의 생명인 주체의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으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시는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에로 전진시켜주신 위대한 령장이시였다.

주체101(2012)년 4월 13일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안고 그이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는 민족사적인 경사를 맞이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또 하나의 최대의 행운, 최상의 영광이며 태양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대경사였다.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은 지금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다.

오늘 평화와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력사의 새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탄복하여마지 않고있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안목, 굳센 담력과 배짱, 뜨거운 민족애를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있기에 겨레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전체 조선민족은 절세위인들을 대대로 모시여 태양조선의 미래는 찬란하다는 필승의 락관을 안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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