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4일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

 

태양절을 맞이하는 지금 내 조국강산 그 어디에 가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끝없이 물결치고있다.

금시라도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찾아 그 어느 공장길과 농촌길, 초소길을 걸으시는것만 같은 생각에 우리모두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세월은 류수와 같아 인간의 추억에 이끼를 덮어준다고 하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격정에 넘쳐 소리높이 웨친다.

-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만민의 심장속에 오늘도 영생하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 수령님을 우러러 주체조선의 태양이라 칭송함은 그이이시야말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민족의 구세주이시다.

지난날 외세에게 강토와 국호는 물론 말과 글까지 빼앗겼던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처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아픈 가슴을 풀어헤친 시인의 붓끝에도 서리고 만국평화회의장에 선혈을 뿌린 렬사의 가슴에도 맺히였던 우리 민족의 설음, 그것은 사대와 굴종이 가져온 망국의 설음이였다.

그 사대굴종의 비극적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우에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 조국강산에 해방의 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나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다고, 나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다고, 나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하신 그 음성이.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헤쳐오신 가시덤불길, 사선의 길은 그 얼마였고 시련의 고비고비를 넘는 그 길에서 겪으신 고생은 그 얼마였던가.

항일의 눈보라, 전쟁의 불구름, 전후의 시련, 사회주의건설의 무거운 중하…

력사에는 인간이 겪은 고초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세월의 모진 풍파와 고초를 겪는다고 하여 풍상고초라는 말도 생겨났고 천가지, 만가지 괴로운 고생을 한다고 하여 천신만고라는 말도 생겨났다.

하지만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그 길을 우리 어찌 풍상고초나 천신만고라는 말에 다 담을수 있으랴.

정녕 잊을수 없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들을 잘살게 하시기 위해 련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고 또 밤에는 밤대로 문건을 보아주시며 낮과 밤, 날과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여 사업하신 그 로고, 다음날 회의준비를 위해 먼 북방에 보낸 일군이 그날 저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것을 아시면서도 문밖에 나서시여 기다리시며 사색을 모으신 우리 수령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잠시의 휴식도 없이 집무를 보신 그렇듯 위대한 혁명가,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겠는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당도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으로, 정권도 인민정권으로, 군대도 인민의 군대로 건설하시고 사회주의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매일매일의 생활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당, 우리 정권, 우리 군대, 우리의 사회주의의 위대함을 페부로 절감하며 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 친근하신 음성, 따뜻한 체취를 더 깊이, 더 뜨겁게 새겨안는다.

이처럼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는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고 우리 민족은 위대한 태양민족으로 눈부신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영원한 태양민족으로 온 누리에 존엄떨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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