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6일
 

위인의 생활신조

 

얼마전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하였던 한 일군을 만나게 되였다.

우리는 그에게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일하던 나날에 자기가 직접 목격한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였다.

그 가운데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자그마한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체73(1984)년 8월 어느날 머나먼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은 고급천을 가지고 새 옷을 지어올리였다.

일군이 드린 옷을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갑자기 무슨 새 옷을 마련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은 알만 하다고, 그러나 좀 생각해보라고, 우리가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 그리고 전후복구건설 등 여러 단계의 어려운 혁명투쟁을 거쳐 오늘과 같은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한것은 결코 나 혼자나 잘 입고 잘 먹으며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나는 그 어떤 기쁨과 행복도 인민을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인민의 충복으로 되는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그런데 나는 아직 우리 인민에게 다 이런 고급옷을 해입히지 못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다 이런 옷을 해입을 때 자신께서도 그대로 받겠다고 하시며 새 옷을 밀어놓으시고 입던 옷이 색이 바랬으면 뒤집어하라고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며 그 일군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가슴속깊이 새기였다.

일군은 아쉽지만 낡은 옷을 뒤집어 다시 만들어 어버이수령님께 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보라고, 색날은 옷도 이렇게 뒤집어 다시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정말 새 옷이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렇게 마련된 옷을 입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어느해 겨울, 어버이수령님의 신발을 살펴보던 한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신으시는 구두의 뒤축이 닳아져있었던것이다.

전국의 공장과 농촌은 물론 산간마을과 탄광, 간석지의 험한 길을 얼마나 걷고걸으시였으면 구두의 뒤축이 이렇게까지 닳아졌을가.

일군은 서둘러 어버이수령님께 새 구두를 드릴 마음속생각을 그대로 말씀올렸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신고있는 구두가 아직은 일없는데 무엇때문에 버리겠는가고 하시며 아직은 더 신을수 있다고, 그 구두가 발도 편하니 뒤축만 갈아대면 될것 같다고 이르시였다.

인민들이 먹을 걱정, 입을 걱정, 집걱정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면서도 자신께서는 한컬레의 새 구두마저 사양하시어버이수령님의 한없는 검박성, 고매한 풍모에 일군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고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더없는 행복을 찾으시는것이 바로 우리 령님께서 지니신 생활신조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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