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4일
 

제일먼저 소학교부터 찾으시여​

 

우리 조국의 가는 곳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을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도 바로 그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우리 후대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은정구역 위성소학교였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질 광경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현관홀정면에는 학생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국의 미래를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며 온 나라의 학생소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장군님.

깊은 추억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오래도록 바라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보기만 해도 알뜰하게 꾸려진 소학교의 내부는 사람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교실의 책상과 난방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수영장에 들어서시였다.

바다가의 해수욕장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과 같이 시원하고 상쾌한감을 안겨주는 수영장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큰 실내수영장을 가지고있는 학교는 별로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바닥타일이며 벽체, 천정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꾸려진 수영장내부를 보고 또 보시며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그런데 문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조에 무넘이홈이 왜 없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그이의 뜻을 미처 알수 없었던 한 일군이 수조의 벽면들에 난 여러개의 구멍들을 가리켜드리며 물이 넘어나면 거기로 물이 빠지게 되여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수영장의 수조벽의 웃부분에는 실지 물이 빠질수 있게 여러개의 구멍들이 설치되여있었던것이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용히 웃으시더니 수조에 무넘이홈을 만들어놓는 리유를 설명해주시였다.

비록 사소한것일지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리용하게 될 수영장이기에 그이의 관심은 그리도 구체적인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영장의 물가열대책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였다.

물가열대책을 미처 세우지 못하였다는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수영장을 여름철에만 리용하게 할바에는 야외에 수영장을 꾸려놓는것이 낫다고 하시면서 실내수영장을 꾸릴바에는 사철 리용할수 있도록 꾸려야 한다고 그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소학교학생들의 나이와 체질에 맞게 수영장의 물높이를 가늠해보실 때에도, 규정대로 물높이를 보장하도록 거듭 강조하실 때에도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한껏 넘쳐흘렀다.

어찌 그뿐이랴.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일정을 생각하며 2층에 꾸려진 실내롱구장은 설명만 해드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리용할 롱구장인데 올라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2층으로 오르시였다.

실내롱구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학교학생들의 나이에 맞게 롱구대의 높이도 가늠해보시며 여기에는 어린이용롱구대를 설치해야 한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면서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야외운동장을 바라보시면서 무슨 잔디를 심었는가도 알아보시며 소학교에서 잔디를 관리하기 힘들것이라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게 하자면 인공잔디를 깔아주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후대교육사업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면 들리셔야 할 살림집, 돌아보셔야 할 공공건물들이 많고많았지만 제일먼저 소학교부터 찾으시여 이렇듯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시는것인가.

태양의 빛발로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은 흐르는 날과 달속에 더욱 커가고있는것이다.

절세위인의 사랑속에 우리 어린이들은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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