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3일
 

언제나 마음속에 군인들이 있다고 하시며​

 

주체100(2011)년 3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부대관하 소대병실을 찾으시였다.

텅 빈 병실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이 왜 한명도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모두 위병근무를 수행하고있다고 말씀드리는 부대지휘관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온다고 하여 병실을 비우도록 조직사업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무장장비들이나 보자고 온것이 아니라고, 깊은 밤이여서 군인들을 만나볼수 없지만 그들이 자는 모습이라도 보아야 내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하시며 자신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군인들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이 리용하고있는 리발실과 세면장까지 일일이 돌아보시고도 서운하신듯 다시금 군인들이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 가야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하시였다.

다른 병실에 가시여 깊은 잠에 곯아떨어진 군인들의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침실이 뜨뜻하여 그런지 군인들이 편안히 잔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만족하지 않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의 침실이 더 있는가고 물으시고 또 다른 침실에도 들리시여 동행한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자는데 조용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오래간만에 병사들의 땀내를 맡아본다고, 병사들이 편안히 자는 모습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가셔지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병사들은 전사이기 전에 가장 소중한 친혈육이였고 정을 나누며 뜻과 생사를 같이할 전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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