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2일
 

시대착오적인 불장난소동, 언제까지 계속하려는가​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지난해 세계적으로 3번째규모로 크게 확장했다고 하는 려단급 《과학화전투훈련장》에서 28사단병력을 동원하여 《유사시대비》의 명목밑에 각종 전투훈련을 강행하였다. 한편 오는 5월과 8월에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도전이며 아직도 지난 대결시대에서 깨여나지 못한 시대착오적인 불장난소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 조미사이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6. 12조미공동성명들이 채택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는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행동이 조선반도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불신과 대결만을 증폭시키게 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여온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는 군사적긴장완화의 흉내를 피우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에 대한 타격을 노린 무력증강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는 우리 겨레뿐만아니라 국제사회도 갈망하는 절실한 문제이다.

대화와 전쟁연습, 평화와 군사적적대행위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군사적대결정책을 고집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뿐이다.

남조선군부는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분위기를 좀먹고 파괴하는 군사적적대행위가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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