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3일
 

겨레의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지난해 세계적으로 3번째규모로 크게 확장했다고 하는 려단급 《과학화전투훈련장》에서 28사단병력을 동원하여 《유사시대비》의 명목밑에 각종 전투훈련을 강행하였다. 한편 오는 5월과 8월에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아량있는 애국애족의 조치들에 의하여 지난 1년간 북남관계에서는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다.

지난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에서 채택된 선언들에서는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을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로 규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으며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를 이룩할데 대하여 확약하였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채택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세인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으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바라는 내외여론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커만가고있다.

이러한 시대적, 력사적흐름을 외면하고 겨레의 념원에 정면으로 도전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군사훈련의 강행과 평화분위기의 지속은 결코 량립될수 없으며 대화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는 군사훈련은 신뢰회복과 문제해결에 그 어떤 도움도 줄수 없다.

옛말에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당국은 무슨 일이나 오늘 제때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래일은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옛말의 의미를 똑똑히 명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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