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3일
 

벌써부터 피비린내나는 《비박》숙청바람

 

남조선각계의 조소와 규탄속에 진행된 전당대회이후 《자유한국당》패들이 보수야당들과의 통합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내들고 《다른 보수야당인물들과 〈태극기〉세력이 〈자유한국당〉에 들어올수 있게 해야 한다.》, 《단계적인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보수대통합》놀음에 시동을 걸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하지만 《대한애국당》것들은 황교안패들에게 박근혜를 배신한 김무성, 홍준표, 권성동, 김성태 등 《탄핵4적》에 대한 즉시적인 출당조치와 《바른미래당》 류승민의 입당거절을 《보수태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내걸고 《자유한국당》내의 비박근혜파청산을 강하게 들고나오고있다.

이에 대하여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집권여당에 맞서 《보수대통합》실현에 사활을 건 황교안과 《탄핵4적》에 대한 출당을 강박해나선 《대한애국당》간의 치렬한 대결을 비박근혜파전면숙청바람의 서막으로 평하고있다.

결코 틀린 소리가 아니다.

사실 황교안놈은 당대표선거과정에 아예 로골적으로 박근혜탄핵을 부정해나선것으로 하여 박근혜와 결별해야 당을 살릴수 있다고 보는 비박근혜파와 정치적결별을 선언하다싶이하였다.

바로 그래서 《자유한국당》 대표의 감투를 뒤집어쓰자마자 황교안놈은 첫 당 최고위원회의라는데서 당직에는 지난 기간 당을 위해 헌신한분들을 내세울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친박근혜파들을 당지도부에 끌어들일 흉심을 내비친데 이어 4일에는 친박근혜파중에서 《원조친박》으로 불리우는 한선교를 당사무총장직에, 당전략기획부총장에도 친박근혜파인 추경호를 임명한것을 비롯하여 당대표비서실장, 당대변인들을 모두 친박근혜파로 갈아치웠다.

황교안놈이 김세연, 리은재, 강석호를 비롯한 비박근혜파들을 핵심요직이 아닌 여의도연구원 원장,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지만 그것이 몇날 갈지 아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그래서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근혜파는 박근혜탄핵이후 지리멸렬된것은 놀랍게도 비박근혜파이다,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의 예고편을 보는것 같다고 하면서 강력히 반발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다음해 있게 될 《국회》의원후보추천을 계기로 친박근혜파와 비박근혜파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 치렬해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벌써부터 피비린내나는 《숙청》바람이 불고있다.

친박근혜파를 업고 《대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교활하기 짝이 없는 황교안놈이 이미 비박근혜파 《살생부》를 작성하고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 여론이 떠돌고있는것이 우연한 일이겠는가.

《자유한국당》내에서 불어치고있는 《비박숙청》놀음의 결과가 어떻게 빚어지겠는지는 앞으로 두고보면 알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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