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30일
 

민족문화유산들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

 

예로부터 단일민족으로 한강토에서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온 우리 선조들은 뛰여난 재능과 근면한 노력으로 우수한 문화유산들을 많이 남겨놓았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민족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은 오늘 가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남겨놓은 우수한 유산들을 찾아내여 적극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해방후 김일성종합대학 교사를 건설하는 부지가 옛 성터자리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학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몸소 대학터전을 다시 정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가시여 종합대학위치로는 여기가 참 좋은 곳이지만 토성을 없애고 교사를 지을수는 없다고, 고구려의 유적을 다문 몇m도 다칠수 없다고 하시며 친히 대학터전을 옮기도록 해주시였다.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에 있는 귀중한 력사유적유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가공격시간을 날이 훤히 밝은 다음에 하도록 늦추어주시였으며 인민군군인들을 동원하여 불타 없어질 위험에 처해있던 조선봉건왕조의 실록을 구출해오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조선봉건왕조의 실록을 최고사령부에 보관하도록 하시고 그후에는 강력한 번역집단을 무어주시여 그것을 훌륭히 번역출판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전후복구건설을 시작할 때 현대적인 거리를 수도에 일떠세우기 전에 대동문과 보통문을 먼저 훌륭히 복구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통강일대의 건설방향을 제시해주실 때에는 보통문을 중심축으로 하여 새로 거리를 일떠세울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웅전과 만세루를 비롯하여 전쟁시기에 파괴된 묘향산의 력사유적들도 그자리에 원상대로 복구하도록 하시고 국보적인 가치를 가지는 《팔만대장경》의 영구보존을 위해 보존고를 따로 훌륭히 짓도록 하시여 절승을 자랑하는 명산을 고적들과 더불어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가 빛나는 인민의 명승지로 되게 하시였다.

1970년대에 당시의 만수대예술극장을 건설할 때에도 건설부문 일군들이 건설부지안에 있던 오랜 력사유적인 숭인전을 헐어버리려 한다는 사실을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숭인전을 없애지 말고 원상그대로 옮겨지어 숭령전과 함께 보존하도록 하시였으며 단군릉과 동명왕릉, 왕건왕릉의 개건보수사업도 직접 발기하시고 주체성과 력사주의적원칙에서 공사가 완공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장장 수십세기를 헤아리는 력사의 풍운속에 그 존재마저 사라질번했던 민족의 원시조 단군의 실체를 정확히 밝혀내시고 발굴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수령님께서는 명당자리에 단군릉 터전도 잡아주시며 건축형성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불보다 뜨거운 애국심,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단군릉과 동명왕릉, 왕건왕릉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 보호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민족문화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옳게 계승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세계화》를 떠들며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날로 로골화하고있는 시대적환경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문화적재부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력사문화유적이 많은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문화유산보호사업의 본질과 중요성,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과 기본요구,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이와 함께 민족의 풍습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민족음식과 민속명절의 명칭문제는 물론 상모의 길이와 치마저고리색갈에 이르기까지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풍습내용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건설된 민속거리를 찾으시여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살리며 애국주의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일을 하였다고 과분한 평가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0월에는 단군릉을, 주체85(1996)년 3월에는 왕건왕릉을 몸소 찾으시여 유구한 력사와 민족의 슬기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묘향산력사박물관과 량천사, 개심사, 월정사 등 력사유적들을 돌아보시면서 보존관리사업에 관심을 돌려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강탈당하였던 북관대첩비도 되찾아오도록 하시였다. 주체97(2008)년 5월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원상대로 세워진 비를 돌아보시며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불의와 압제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은 자주성이 강한 용감한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귀중한 력사유적인 북관대첩비를 잘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문화재부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국제적인 교류와 협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으며 고구려벽화무덤들과 개성일대의 주요력사문화유적들, 민요 《아리랑》과 김치담그기풍습 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는 성과도 이룩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가 있어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문화유산들은 적극 보호되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이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될수 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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