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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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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22일
 

나라의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우리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새로운 연구과제를 맡아안고 현지로 떠날 때마다 늘 마음속으로 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군 한다.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누구보다 반가와하시며 연구성과도 일일이 알아보시고 값높은 영예와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언제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에게 최상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주체100(2011)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당시 우리 대학의 연구집단은 공장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도와주고있었다.

이날 콤퓨터조종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대학의 한 연구사를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답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자기들의 창조물을 보여드리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차오르는 격정에 연구사는 인차 연구성과에 대하여 설명해올릴수가 없었다.

연구사의 이런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신채 어서 어버이장군님께 설명해올리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그제서야 마음을 가까스로 진정한 연구사는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의 연구도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때로는 긍정도 해주시고 때로는 기술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해 수자적으로 따져보시는듯 사색적인 표정도 지으시며 그의 설명을 마지막까지 다 들어주시고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연구사의 설명을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구체적으로 들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도 그들의 연구방안을 지지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린 연구사에게 수고했다고 하시며 그의 손을 꼭 잡아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과분한 치하에 연구사는 몸둘바를 몰랐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할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히 연구사의 손을 다정히 잡아 그를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 내세워주시였다.

촬영대에 서있는 우리 대학의 연구사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공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나라의 보배들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보배!

흔히 나라의 보배라고 하면 국가적으로 제일로 값있고 귀중한 대상이나 존재를 의미한다.

교육자로서, 과학자로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실줄 그 누가 알았으랴.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없기에 그 자리에 참석한 대학의 연구사들은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우리 대학의 연구사들이 이룩한 자랑찬 과학기술적성과들은 전적으로 우리 과학기술인재들을 나라의 보배로 내세워주시고 적극 떠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이 낳은 결정체였다.

지난해 9월 창립 70돐을 맞이한 우리 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자랑하며 내세우는 대학중의 대학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대학을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은정넘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은 오늘 우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주체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한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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