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외국인들로부터 의례히 받게 되는 질문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우리 문수물놀이장은 사철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인다.

우리 물놀이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다른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다.

그들중에는 이름있는 대학의 교수 박사는 물론 교원, 연구사, 기술자, 평양양말공장의 로동자와 옥류아동병원의 간호원, 평양교원대학의 대학생, 만경대구역 팔골소학교의 소학생 등 늙은이로부터 유치원꼬마에 이르기까지 각이하다.

특히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처녀로동자들과 같은 평양시안의 주요 공장, 기업소의 근로청년들과 청년대학생들, 여러 지방에서 평양에 출장을 온 사람들을 비롯하여 공화국의 평범한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이 더 많이 찾고있다.








《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것이 우리 물놀이장의 일군들과 안내원들이 외국인들에게서 의례히 받군 하는 질문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렇듯 훌륭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즐기는것을 상상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 물놀이장을 찾았던 카나다의 한 인사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었다.

《저렇듯 시름없이 웃고 떠들며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평범한 근로자들이 옳은가? 그것이 사실이라면 조선의 현실은 나에게 꿈의 세계로밖에 안겨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은 사람의 가치와 인생의 행복이 돈에 의해 결정되는 그런 사회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도 우리 문수물놀이장을 돌아보며 정말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이 물놀이장은 내가 가보았던 세계 여러 나라들에 있는 물놀이장들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것은 이처럼 훌륭한 물놀이장의 건설기간과 매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수이다. 여기에 있는 모든것은 다 사람들을 위한데로 지향되고있으며 그들의 편리와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있다. 여기서 귀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돌려주시는 사랑이 느껴진다. 앞으로 로씨야에 가면 조선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문수물놀이장에 가보라고 권고하고싶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내 조국의 현실이 따스한 해빛이 밝게 비쳐드는 우리 문수물놀이장에,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로부터 의례히 받게 되는 질문속에 그대로 비껴있는것이 아니랴.

문수물놀이장 안내원 장설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관련물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