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숭고한 인간애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

 

《인간은 오랜 기간의 진화과정을 통하여 생활상적응력에서는 그 어떤 생명체에 비길데 없는 완성된 존재로 되였지만 그 어느 위인도 인간적풍모에서는 완전무결한 존재로 되지 못하였다.

인간이 갖출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체현하신분은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뿐이시다.》

이것은 언제인가 유럽의 한 정치가가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미에 매혹되여 스스럼없이 터친 심장의 말이다.

사람들은 인간의 참된 사상감정에 대하여 말할 때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하지만 꾸며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인간중의 참인간만이 지닐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가장 고결하고 정의로운 인간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간애를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주체87(199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 구장군에 위치하고있는 지하의 명승 룡문대굴을 찾으시였다.

새로 개발한 동굴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 백두밀영동에서 보석동으로 가는 지묘굴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해발고가 224m인 지묘굴은 룡문대굴에서 제일 낮은 위치에 있는 굴이였다.

그래서인지 특이한 돌고드름이나 돌문은 없고 대신 맑은 지하천이 흐르고있었다.

강사는 위대한 장군님께 참관자들이 여기서 물을 마시고 잠시 휴식하군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우리도 잠시 쉬여가자고 하시였다.

이때 벽을 따라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주변을 둘러보시는 그이의 안색은 심중한 기색이였다.

강사는 영문을 몰랐다.

참관자들 누구나 천길땅속에서 유정한 물소리를 들으며 기분이 한껏 떠있군 하던 이곳이였던것이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는 지하천이 흐르기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기분이 좋겠지만 매일 여기에 드나드는 강사들에게는 나쁘겠다고 하시면서 녀성들이 이런 굴에서 오래동안 일하면 랭병이나 관절염을 앓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강사는 목이 꽉 메여와 눈굽을 적시며 그이께 강사들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웃으시며 동무가 날 안심시키느라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하시며 룡문대굴에 녀성해설원이 10명 있다는데 그들가운데 허리병이나 관절염을 앓는 사람들이 없는지 모르겠다고,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강사의 눈가에서는 뜨거운것이 방울방울 흘러내렸다.

지금까지 수많은 참관자들중에 지하절경에 흠뻑 심취되여 감탄하는 사람, 맑은 지하천을 보며 즉흥시를 읊는 사람, 걸음걸음 끝없이 묻고묻던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 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지만 이곳 강사들의 건강을 걱정해주신분은 오직 위대한 장군님뿐이시였다.

자랑도 많은 지하절경에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인간애를 전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수놓아졌다.

정녕 우리 장군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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