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작고도 큰 문제 ​

 

언제인가 한 일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은 긴급한 과업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때로 말하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200일전투가 맹렬히 벌어지고 공화국창건 40돐과 관련한 준비사업이 한창 다그쳐지고있던 시기였다.

허나 일군이 생각하였던 문제와는 전혀 뜻밖의 문제, 자그마한 단추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을 부르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추견본을 공장들에 보내주어 단추의 가지수를 늘이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지금 평양시안의 상점들에 단추를 파는것이 얼마 없다고 걱정어린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단추문제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자책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추문제가 풀리지 않고있는것은 자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단추생산에 관심을 돌리는 사람이 없기때문이라고, 단추나 바늘같은것을 만드는데는 자재가 얼마 들지 않는다고, 일군들이 창발성을 발휘하면 더 좋은 단추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있는 단추공장들에 만부하를 걸며 단추생산능력이 모자라면 공장을 더 차려놓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상점들에서 단추를 떨구지 않고 팔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자그마한 단추는 얼핏 생각하면 사소한 문제라고도 할수 있다.

누구나 깊이 관심하지 못하였던 단추를 두고서도 마음쓰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인민사랑에 일군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사색도 심혈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다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이렇듯 자그마한 단추도 큰것으로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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