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4일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번영의 보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며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선에서 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투쟁전통이며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위력이 확증된 필승불패의 혁명정신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첫기슭에서부터 강성한 힘을 떨치며 비약하는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의 행정에서 시종일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전통은 이미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

그때 조선의 혁명가들은 조선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신이라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누가 도와주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맨주먹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였으며 국가적후방이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병기창을 꾸리고 화약까지 자체로 만들어가며 강대한 일제와 맞서싸워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 투쟁기풍으로 되였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우리 인민은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후복구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자체의 힘으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우리 공화국을 자립적경제토대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갖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는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다.

전후 빈터우에서 우리의 손으로 만든 《승리-58》형자동차와 《천리마》호뜨락또르, 첫 《붉은기》호 전기기관차, 나라가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태여난 CNC공작기계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전통과 투쟁위훈을 전하는 창조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최근년간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자동화, 무인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에 이어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 우리의 상표를 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인기상품들을 꽝꽝 생산해내는 자랑찬 혁신을 창조하였다.




지나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비약의 원동력이 다름아닌 자력갱생이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번영의 보검이다.

해당 사회건설을 어떤 방식으로 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그것은 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이 부흥의 길로 나아갈수도 있고 반대로 쇠퇴와 몰락을 면치 못할수도 있기때문이다.

력사와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참다운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사람이 남에 대한 환상에 빠지면 자기의것에 대한 자부심도 자존심도 잃어버리게 되며 결국 자주의식이 마비된 속물이 되고마는것처럼 제힘을 믿지 못하는 나라와 민족은 종당에는 외세의 롱락물이 될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또 그 누구한테도 굽신거리지 않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나가고있다.

최근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승리들을 련이어 쟁취하고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 높이 추켜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필연이다.

우리 공화국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갈 때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새로운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자력갱생의 정신은 세월을 주름잡아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영웅적진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며 자력갱생의 위력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확신은 나날이 강해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더불어 더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리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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